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금오신화-일본에서 발견한 조선의 금서(禁書), 매월당의 한문소설 첫문단은 총각의 시름으로 막을 연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복사, 현 종로2가) 낙성회(1465년 사월초파일)에 참석도 했다. 조선 전기 문신 양팽손(梁彭孫, 1480-1545)이 1521~1545년 사이에 그린 산수도. 기묘사화(1519년)에 연루되어 벼슬을 잃은 1521년 고향인 전라도 능성현 쌍봉리에 학포당(學圃堂)을 짓고...
-
2024년10월26일(토) 필진시제 축문(한문/한글)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세차(維歲次) <이해의 차례로 말하면> 갑진년 시(10)월 기사삭 칠대손 복만 감소고우(敢昭告于) <감히 밝혀 아룀> 현 칠(7)대고조 학생부군 필진지묘 위 현 비유인 칠대조비 남평문씨 유인지묘 위 칠대조고(비) 묘정 앞에서 감히 불초 자손들이 동절기에...
-
(24-2) 불교한문아카데미 수강생 추가 모집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후 메일 발송 ※ E-mail : XX@XX ☆ 카톡(클릭)으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 개설과목 구분 월 화 목 불교한문 (야간 / 비대면) 선요 중용&고문진보 장자 (내편) 선암스님 공 근 식 박 소 현 ※ 담당 교원을 클릭하면 강의계획서를 볼 수...
-
중국 쓰촨성 : 간쯔주 티베트 중국 -민족의 긴밀한 통합을 반영한 한자 한문 표기판 발견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촨성 : 간쯔현 '난즈루' -민족의 긴밀한 통합을 반영한 한자 표기판 발견 川:甘孜州“南丝路”科考——新发现汉字题记木板反映民族紧密融合 출처: 화하경위망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관제묘 유적지의 잔벽 기자는 9월 2일...
-
[울산광역매일]현 고1 수능 2026년 11월 19일…마지막 통합형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nt>≫ 현 고1 수능 2026년 11월 19일…마지막 통합형 올해고등학교1학년이치를2027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오는2026년11월19일치러진다. 국어ㆍ수학영역에선택과목이있는현행통합형체제마지막시 www.kyilbo.com 국어ㆍ수학 영역은 문항 수 75...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7.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등명 宗 일의 근원 濁 흐리게 하다 動 살다 造 꾸미다 特 한 마리의 희생 否 부정하다 喜 즐거워하다 10중9 33 풍혼근종수단현(風混根宗遂斷現)자등명 風 바람이 불다 混 흐리다 根 뿌리째 뽑아 없애다 宗 일의 근원 遂 마치다 斷 절단하다 現 밝다 10...
-
제432차 2024. 7.27(토)경남 함양 현성산,금원산,기백산(종주)/산행~♬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백산 현성산(玄城山)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는 높이 965m의 산이다. 현성산 명칭은 성스럽고 높음을 뜻하는 '감'을 한문으로 '검'을 현(玄)으로 표기하였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감뫼-검산-검무성-거무시로 되어 검다의 한문식 이름 현성산이...
-
제341차 거창 현성산(965) ㅡ빼어난 암릉미 ㅡ10 월6일 일요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와 북상면 창선리의 경계 소개 ‘현성산’ 명칭은 성스럽고 높음을 뜻하는 '감'을 한문으로 '검을 현(玄)'으로 표기하였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곧 감뫼-검산-검무성-거무시로 되어 검다의 한문식 이름 현성산(玄城山...
-
국악 | 검은 학이 내려온 게 아닙니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玄鶴)의 '玄'이 '꺼먼' 색이 아니라는 뜻이 된다. 이런 의문이 생겨 현(玄)이란 글자의 뜻을 다시 알아 보았다. 한문을 연구한 학자에 따르면 현(玄)자는 ‘검다’라는 뜻으로 많이 알고 있으나 ‘가물 현’이라고 해야 맞는다고 한다. 천자문에 나오는...
-
암릉과 조망, 거창 현성산-필봉-성령산-수승대 산행..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상면에 위치한 현성산(玄城山 965m)은 거무성 또는 거무시로도 불리고 있다. 성스럽고 높음을 뜻하는 '감'을 한문으로 '검을 현(玄)'으로 표기하였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한다. 백두대간이 남덕유산에서 뻗어내린 산줄기가 월봉산을 이루고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