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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공시를 내고 12월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에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기타 비상무이사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이사직에서 해임하는 안건이 올라간다. 또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2020년 별세한 후 한미사이언스의 임 회장 지분 2308만여주가 부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과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세 자녀에게 상속. 이들은 약 5400억원의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표 대결에서 이겨 이사회를 장악했지만 상속세를 어떻게 해결할지 해법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 전까지 한미약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량 기술 기업이었다. 2015년 한 해에만 글로벌 제약 업체들과 6건의 계약을 맺어 총 8조원 규모 기술...

지주사 대표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과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각각 맡는다. OCI Holdings and Hanmi Pharmaceutical Group will also be working on a new company name and brand integration as part of the overall integration process. O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