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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그 도덕적 선입견에 대한 생각들! 「니체 대 문재인」 (김호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각 장의 비겁, 굴종, 용기, 윤리, 인간말종으로 나눈 글들은 다르면서도 같은 주제이기도 하다. 분단체제 아래 한미동맹이라는 노예도덕의 병적인 그림자에 갇혀 더 큰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한국 사회 위정자들과 그들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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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미 공동성명에서 빠진 '북 비핵화' 정부가 동의한 건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한미 공동성명에서 이 문구는 그런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심지어 남북 이벤트에 몰두하던 문재인 정부 때도 SCM 성명에서 ‘북 비핵화’ 문구가 유지됐다. 그게 윤석열 정부에서 없어졌다니 어이가 없다. 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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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미국 대선의 종속변수 아니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국의 안보를 책임지라 는 것에 가깝다. 세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들도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이기도 하다. 미국이 처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되든 한미 관계가 소원해지면 미국도 우리 못지않게 아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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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 반격작전 실패 예상,중국이 휴전협상 중재 희망/한미핵공유, 엇갈린 입장의 의미, 북한의 미국 억제가 힘을 발하다(펌)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미 NCG는 기존 확장억제 협의체에 비해 신속하고 상시적인 협의가 가능하다는 정도의 진전을 이룬 것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거기까지다. 한미 NCG는 강력한 확장억제가 아닌 것이다. 나토의 ‘공동 핵 기획’과 비교해보면 곧바로 알 수가 있다. 나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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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IRA∙반도체법 우려 불식 노력…양국 협의 지속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族日报》 한겨레 排名前200位的企业 200대 기업 处于产业链的中游 산업사슬의 미들스트림에 속하다 分工 분업(하다) 赤字 적자 관련기사 [한미정상회담] IRA·반도체법 우려 불식 노력…양국 협의 지속 (naver.com) [한미정상회담] IRA·반도체법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