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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총 회원님들~ 오늘 평택에서 진행되는 행사 좌석 안내 드립니다 현재 공카 스탭 또는 지역장님 헬퍼님이 아닌 일반회원이 진행하여 부여한 번호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활동이 많아진 가수님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관례처럼 진행되어 왔던...

평택시,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광역행정신문 (wide-news.kr) ≪광역행정신문≫ 평택시,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 [문학모 기자]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of Africa) 미국 장병들과 함께 5.2km 마라톤을 실시했습니다. 마라톤에서 최진영 대위가 19분 2초의 기록으로 전체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친선마라톤을 통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군 장병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s://youtube.com/watch?v=A6m6N8BwTUo&si=G1xvfuwp2zDQx6EJ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19회 한미친선 한마음축제’ 제2차 추진자문위원회 개최 - 대행사 착수 보고 및 축제 세부 추진계획 검토 보도일시 : 2024. 4. 15. 배포 즉시 담당부서 : 한미국제교류과 담당과장 : 정해영 (XXX-XXXX-XXXX) 담당팀장 : 조창호...

한국 알라스카 한미 친선의 날 축제가 지난 6월 13일 저녁 6시 미국 알라스카 Captain Cook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은 한미 각종 단체장 등 100명의 초대손님과 함께 제니스리 시낭송 퍼포먼스가 있었다. (사진아래 설명) 한미 친선의 날 제니스 리의 시...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43 한국-알라스카 '한미 친선의 날 축제' 제니스리 시낭송 퍼포먼스 펼쳐 - 시니어매일 한-알라스카 한미 친선의 날 축제가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 미국 알라스카 Captain Cook 호텔에서...

[전봉관의 해방 거리를 걷다] “말 안 통해 한미 외교 멈춰” 미군 지프차로 ‘부인 통역관’ 모셔갔다 美 군정기 한미 친선모임 ‘낙랑클럽’의 역사적 공헌 < 일러스트=한상엽 > UN한국임시위원단 단장은 인도인 정치가 메논이었다. 1948년 1월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