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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남한 천주교회는 춘계주교회의에서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천주교회는 매일 저녁 9시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주모경을 바치고 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는 평화를 위해서 묵주의...

● 공동의 집 지구 돌보기와 세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 * 일시 : 4월1일(월)부터 * 매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소등과 주모경 바치기 * 청주교구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에서 레지오 도입 7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창조질서 회복 운동에 우리 본당...

폭력을 포기하기보다 더 큰 앙갚음을 하는 우리 세태를 다시 돌아봐야 할 듯하다. 한국 교회 신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 신자가 이런 말을 했다. “저는 김정은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 6/17(토) ~ 7/27일(목) 까지, 매일 밤 9시 -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모경과 더불어 평화를 구하는 기도를 봉헌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문은 성전로비 탁자에 비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