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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올해도잘살자) 미리 말하는데 나는 매사에 불만도 존나 많고 피부도 개예민한 예민까탈충임 그러나 장점이 있으니.. 애들이 나따라서 모방소비한 것들은 만족도가 극에 달함. 나를 멀리하지마라 물건살때 따라사라 십중팔구 혜자니까...

과제가 생겨요~ 조만간 중간고사 칠때 열받는다고 아웃컨츠나 스너그..갈길듯 노래들어야해서 버즈 들어가게만..ㅎㅎ 아 이제 진짜 안뚫는다고 뚫을 곳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발 남았네요?? 가쥬아~!! 바로 케이플립 들으면서 관우모드 on 으히히히

내릴줄 단장은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지난주 오대산 노인봉, 안개자니골에서 만난 설국이 마지막인줄 알았겠지만... "아직 한발 남았다" ㅎㅎ 3월 중순에 만난 눈에 다시 한번 겨울을 만나고 온다. 2025년 3월 15일 - 16일 북설악 마산봉 백패킹 이야기...

웃음 등을 통해서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옮긴글] -이웃- ======================= 한발 뒤에 한발 아래 ♡ 떠밀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 낼 사람 없으니...

정청래 위원장의 말처럼 역사는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나 힘들고 가혹하게만 흐릅니다. 그런 힘들고 어려운 길속에서도 결국은 행동하는 양심이 역사를 바르게 이끌어준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사진속의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내가 한발 두발 걸을 때 C.hwp 384.50KB

1. AB 슬라이드 200개, 2. 턱걸이 32개, 3. 사이드 런지 100회, 4. 팔굽혀 펴기 60회, 5. 악력 각100회, 6. 골프 0시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철 상대하고 바로 바꿧어야했는데.. 이걸 하나 더 보다가 안타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