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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9일 신입 모임 (21) 몽실언니(권정생소년소설/이철수그림)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나이 82세인것이다. 지금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번쯤은 겪어봤을법한 불행한이야기다. 전쟁의 아픔을 겪고 가난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부모를 잃고 꿋꿋하게 동생을 챙겨며 살아가는 몽실이 이야기. - 몽실이의 아픔을 겪고 삶을 살아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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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식당매니저에게 한방 먹인 친척언니 라며 올라온 글의 진실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고함. ... 솔직히 언니가 하는거보고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언니는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사람...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면 아무런 일도 없었을건데, 나이를 떠나서 기본도 안되어있으면서 무슨매니져냐고함. 그리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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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휴게실 언니들~^^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 언니, 동생, 친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알록이 달록이 개성들이 있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한마음되어 칭찬하고 박수쳐 주고 무슨 글에도 동참하며 웃고.. 그러면서 친목하고 스트레스 풉니다.ㅎㅎ 여성방을 만들어 주신 지기님께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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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여기 좀 봐주세요💖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에 밥 잘나오고, 시원한방제공 내세울것이 고작 이정도입니다. 사실 장사라는게 하기 나름이고 되지 않는것을 거짓말로...처럼 잘된다고 말 할수는 있지만 헛탕치면 저는 거짓이되고 언니들은 시간 버리는 거잖아요? 장사를 하다보면 ㅂㄷ 가는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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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울 언니두 시댁에 한방 날린 얘기~ ㅋㅋ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동생이 24살이 된거에욤.. 온 가족이 혼기 놓치면 안된다구 완죤 시집보낼라구 난리가 났더래여.. 울 언니는 그 나이부터 계속 기다리게 했으니 언니 입장에선 얼마나 섭했겠어욤~ㅋ 그래서 요전번에는 시압쥐가(순서 바뀐 결혼 결사반대하던) 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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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출석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이에 어디 가서 선생님 소리를 들어보겠나, 보람을 느끼며 매 순간마다 감사 또 감사. 4. 시샘 혹은 질투. 언니보다 먼저 시집을 간 둘째 딸은 이번에 시집가는 언니한테 콤플렉스가 은근히 많았나 보다. 자기 신랑이 훨씬 더 잘생겼다는 둥 키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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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치즈언니! 나이생각두 하셔야징...몸살 빨랑 나으세요...(냉무) 200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어 연어 청어, 마구로... 4가지 나오구요...' 탕도 깔끔하고... 조앗슴돠... 거서 고빨이 붙어가... 나이트 한방 땡깃죠... 맘은 하얏트 나이트였지만... 금전적 관계로 강남에 있는 나이트로 갔죠.... 주변이 다 우리애들이라서 설인지 몰겠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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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대학교 재학중인 언니랑 수학한방에 해결해요!!!! [30점→100점 수능신화]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선생님 사진 : 선생님 성함 : 나이(성별) : 20 / 여 대 학 교(대학원)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핸 드 폰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댓글이나 쪽지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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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클럽 김 여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언니 오셨어요.’하면서도 가끔은 실룩 쌜룩하게 대한다. 그들의 클럽 출입은 둘쑥날쑥이다. 클럽을 이용하는 시간대가 다르다. 월요일 오후 그룹레슨과 월수금 초보자 반(여성, 주부, 학생)에 참여하는 듯하다. 장 회장파는 새벽 단전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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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라고 했다...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없는 사람이? 왜나를? 이상한 사람이네..." 리치언니는,역삼동에서 형부랑 일식집을 운영하는 친한언니이다. ...리치언니 친구라면... 나랑 나이차이가 너~~무 마니나서 솔직히 망설였다... 허나! 언니의 결정적 한방!에 내 마음이 그린라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