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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이기려 약초를 캐먹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에 파는 게 고작이었지. 그래서 생각다 못해 약초를 캐보기로 결심한 거야 노상 산에서 들에서 풀뿌리를 씹고 다니는 거지. 산에 가면 도라지 캐서 먹어보고 도라지가 제일 만만하죠 그다음에 창출을, 그다음에는 물밤이라는 것도 먹어보고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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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토) 고창 선운사 상사화축제 및 청보리밭 축제 후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침이 ㅎㅎ 와 근데 날씨가 조금 변하면서 비가 좀 그쳤어요 ^^ 음 2대째 장어로만 승부를 걸었다는 그 유명한 " 장어만 " 간판이 확실하게 전달하네요... 우린 장어밖에 몰라~하고.. 내부로 들어가는 횐님들 우린 안쪽에 예약석에 상차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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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80) 내가 마지막 입고 갈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척 피니>같은 ❛아름다운 부자❜의 가치 있고 현명한 부의 환원 같은 것이 <한국>에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 가기 일분 전에 남긴 말들... ♠. <마크 트웨인> <미국>의 작가. 1.910년 사망. 딸 <클라라>에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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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수술 / (협착증+디스크 그리고 측만증)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한방병원 에서 3일간 입원하여 있다가 퇴원 하였다고 그런다. ㅠㅠ 병원에 있으니깐 시간이 참 안 간다. 그래서 걷기 연습 참 많이 한다. 에이 또 일어나 걸어야겠다. 별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였고 오늘은 조금 많이 걸었다. 한 만보 정도 걸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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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한방죽 35가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려 침을 흘리며 나타날 정도로 맛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동시에 또 약으로서의 가치도 넌지시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냉이에는 단백질, 지방, 당류, 조직섬유, 칼륨, 나트륨, 칼슘, 인, 철, 망간(Mangan ese), 카로틴,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