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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아름답던 시절과 죽란시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同人)으로 하였다 동인은 이유수와 홍시제 이석하와 이치훈 이주석과 한치응 유명원과 심규노 소고(小皐) 윤지눌 신성모와 한백원 이중련 정약전과 채홍원 다산인데 이 중에 초계문신(抄啓文臣) 출신이 아홉이니 모두가 제제다사(濟濟多士)라 부러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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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이거 정말 실례야/너와나 손잡고] (1978)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니버샬 UL-343 ★ 앨범 정보 Side A 1.이거 정말 실례야(선진) 2.싫지도 않으면서(이성훈) 3.예쁜 미소를 남긴 소녀(이경열) 4.사랑은 영원한 것(전설) Side B 1.너와 나 손잡고(선진) 2.어쩐일일까(한백원) 3.맑고 밝은 사랑(한백원) 4.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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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吾道嶺) 이야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咸陽郡守)로 재직할 때 (1472년 가을) 남긴 유두유록(遊頭流錄)에는 극기(克己) 유호인(兪好仁), 태허(太虛) 조위(曺偉), 한백원(韓伯源) 등과 함께 두류산(頭流山,智異山)에 올랐던 사실의 전말을 적은 글이있고 그가 함양에서 지은 시편과 여러 미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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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이름을 떨친 조위(曺偉) ~ 1)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양 학사루(學士樓) 함양군수 김종직은 낮엔 관아에서 직무를 보고 밤엔 문도들에게 성리학을 강해했는데, 유호인과 한백원 등이 그 문하에서 수학하고 있었다. 조위도 대학자 김종직 문하에서 모자라는 학문을 보충했다. 김종직은 조위를 가르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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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년 김종직의 유두류록 점필재길 길라잡이(1)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所云遊山具. 稍增損其所齎. ○ 14일, 무인일. 덕봉사(德峯寺)의 승려 해공(解空)이 와서 그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였고, 또 한백원(韓百源)이 따라가기를 요청하였다. 마침내 그들과 함께 출발하여 엄천(嚴川)을 지나 화암(花巖)에서 쉬고 있는데,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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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백원 산악회 1월 정기산행-선자령 201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한백원 산악회 1월 정기산행-강원도 선자령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와 평창면, 도암면 횡계리 삼정평 사이에 있는 고개. [개설] 옛날 대관령에 길이 나기 전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 나그네들은 선자령으로 넘나들었다. [명칭유래]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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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백원 산악회 하계단합대회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백원 산악회 강원도 영월 동강 레프팅 및 하계단합대회 대구를 벗어나 단양을 지날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늘 계획한 레프팅을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속에 도착한 강원도 영월 동강! 다행히 빗줄기는 가늘어지고 한 두방울 정도 흩날리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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