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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춤사위는 조용했고 그 모습은 옛 그림에 나오는 무녀의 모습처럼 고아하다. designed by 한복이야기 아씨 은은한 복사꽃 색감의 저고리와 꽃분홍 치마의 조화가 사랑스럽다. 기장이 긴 저고리는 동정 없이 투 톤의 이중 깃으로 단아한 느낌을 주고...

공짜로 했답니다.^^* 저 상담할때 다른 팀도 있었는데 수원에서 거기까지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랜 아씨 가기 전에 갔던 곳에서 하려고 거의 맘 먹고 있었는데 상담 받고 나서 생각을 바꿔서 아씨에서 계약하고 왔습니다. 한복 찾아오면 사진 함 올릴께요

저는 묵동에 있는 한복이야기아씨에서 한복했습니다. 벌써 입소문을 많이 타서..사람들두 굉장히 많더라구여.. 장실장님께서 워낙 신경써주신 탓에.. 오빠꺼두..제꺼두.. 남들이 다 하는 평범한 스타일이 아닌.. 정말 특이하면서두..예쁜 스타일로 잘 맞춘...

작성자 : 락슈미 출처 : http://www.wedding21.kr http://www.accihanb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