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측은지심으로 동정을 받아요. 그건 남녀 불공평 사회에서도 역설적으로 그랬었어요. 실제로 그건 농담이고요. 실제 안 들릴수록 불안해해요. 남자들이 굉장히 불안에 떨어요. 그리고 불안에 떨수록 더 의존하고 싶어져요. 의존할 때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

재료 파는 곳인데...강아지...인형 우리들은 별로 연계하고 싶지 않은 두 단어지만.. 생각은 접고.. 아래사이트에요 http://www.romidoll.com/ 패턴을 구하시면....몸푼다 생각하시고 안입는 옷을 실험대상으로 패턴과 친해지기를 먼저 하세요 많이 허접...

사람과 파는 사람이 달라지게 되었지요. 한복집 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복집에서 한복을 짓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세상에 동정도 없이 주문 받아다 커미션만 챙기는 줄은 몰랐습니다. 몇 군데를 더 찾아다녔지만 동정을 동전으로 발음하는 것은...

재료 파는곳에서 원단과 악세사리 같이 주문했어요 ㅋㅋㅋ 재단해서 원단특성상 올이 잘 풀리므로 바로 옷수선집가서 오버로크...무지 고민 많이 했네요 ㅎㅎㅎ 아미르님 블로그에 있는 한복을 복사한거라...ㅋ 안감과 겉감을 아랫쪽만 붙히고요 뒤집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