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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묘지를 확보했습니다 (2) 202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익힌다. 한 이삼 개월이. 흐르니. 나의 사정을 알고 나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조심스럽게. 안동 한사랑 교회 목사님께서. 자신의. 사택을. 사용하라신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범한 인간이. 쫓겨나서. 개가 있었던 빈 개집에서 살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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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사랑받아 행복한 사람 (1)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테니 잠시 만 기다려 주십시오" 거기 시골까지 터미널에서 36킬로. 목사님 차로 사십 분 간 가니. 시골 내가 거하는 목사님 사택이 나오고. 거기서 오백미터 더 가면.안동. 한사랑 교회가. 나온다. 일단 샬롬이가 있는 교회로 갔다. 차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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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장로의 로잔대회에 대한 외침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4학년 까지 다닌 곳이다. 내 나그네 집은 안동 한사랑 교회 목사님께서 나에게 무료로 쓰라고 제공한 목사 사택이다. 목사님 가족은 교회 안에 딸린 건물에서 생활하기에 아직은 목사 사택이 남아 돌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목사사택은 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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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에이 8월 소식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목사요 선교사이며 그리스도인인 나는 고령이라 불리우는 수치에 진입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은 죄인이야 인간학 인문학에서 노인학 공부가 하나 더 늘어나 나름 열공했습니다. 캄보디아에 올 때 보다 더 활동적이고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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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2023.04.30)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미리목사 다 함 께 설 교 자 교 회 소 식 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 옆 사람과 인사 나누세요. 샬롬 !! 1. 2023.04.04(화) 둘로스 153 찬양선교회 월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