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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명전환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 『장일순평전』의 저자 한상봉 님을 모십니다. 한상봉 님을 통해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삶과 생명사상을 만나보려 합니다. 사람의 길, 생명의 길에 생생하게 살아계시는 선생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교회는 왜 친일문제 앞에서 침묵하는가-한상봉강의 (youtube.com)

자기 아들을 가슴에 끌어안는다.” [참고] <아름다운 영혼의 순례자, 칼릴 지브란>, 두레, 2000 <예언자>, 칼릴 지브란, 2018, 무소의 뿔 <영혼을 위한 기도>, 칼릴 지브란, 매월당, 2007 한상봉 이시도로 가톨릭일꾼 편집장 도로시데이영성센터 코디네이터

영적 세속화 시대, 성직자 권위주의에 대한 유감 가톨릭 일꾼 신문/2024년 여름호 한상봉 영적 세속화 시대(한상봉).hwpx 97.44KB “그분을 보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갔지만,그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려와야 했다네!” 조화선 시인의 ‘삭캐오’라는 시다...

최근 세계의 중요한 변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매우 비관적이다. 한국사회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합계출산율과 최고의 자살률로 표상되는 ‘압축소멸’(조효제)의 시대를 맞았고, 세계는 인류 실존의 위기나 다름없는 ‘기후위기의 시대’와 ‘전쟁...

감사합니다. 23기, 한상봉 선생님께서 20만원 후원해주셨습니다. 21주년 회원의날 행사를 위해 잘 쓰겠습니다.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정치신학자의 등장_몰트만, 죌레, 메츠 한상봉 편집장 승인 2023.09.25 10:58 엘리자베스 A. 존슨의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강독-9 위르겐 몰트만 몰트만: 십자가에 달린...

꽃씨는 심었습니까, 박노해 시인 한상봉 편집장 승인 2023.07.16 16:33 한상봉 칼럼 그이는 잘랄루딘 루미나 칼릴 지브란 같은 글을 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자신을 “시인, 사진작가, 혁명가”라고 부르는 그이를 보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제게 국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