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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떡을 썰터니이 너는 책을 읽도록 하여라 불이 꺼져도 반듯하게 떡을 썰어주셨던 한석봉 어머니의 이야기~ 동화로 이야기를 듣고 우리도 반듯하게 떡썰기를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썬 가래떡은 떡국으로 변신해서 간식으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석봉 어머니 떡썰기 대회를 하였습니다. 한석봉 어머니처럼 가래떡 싹둑싹둑 자르기를 했어요~

한석봉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불을 끄거라." 한석봉 : "어머니는 떡을 써시고 전 글을 써라, 이거죠?" 어머니 : "헉, 그걸 어찌 알았느냐?" 한석봉 : "이미 책에서 읽었사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한복 곱게 입고 떡썰기 대회도 친구와 함께 해보고 원장선생님께 세배 드리고 세뱃돈도 받았어요 💛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한석봉의 어머니는 방의 촛불을 끄고 떡을 썰었지요. 불이 다시 켜지자 🔥 한석봉의 삐뚤빼뚤 글씨가 보였지만 어머니의 떡은 가지런하게 썰려 있었지요. 두 눈을 감고 떡썰기에 도전! 찍찍이 떡을 가지런하게 썰어도...

한석봉 어머니도 울고 갈 떡 썰기 실력을 보여주는 나나반 친구들♡♡

한석봉"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글 공부를 하기위해 떠났던 한석봉이 어머니가 보고싶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불꺼진 방 안에서 떡을 썰으셨는데 고르게 생긴 떡을 보며 한석봉은 놀라워 하였고 옆에서 지켜주신 지혜로운 어머니의 내용의...

절로 보냈어요~ 공부를 다 마치고 오라는 어머니 말씀에 열심히 글을 배우고 집에 가자 어머니께서 시합을 해보자며 호롱불을 끄고 어머니는 떡을 썰고 한석봉은 글을 쓴 후 불을 키고 보니 글씨가 삐뚤삐뚤한 모습이었어요~ 그것을 본 한석봉은 다시 절에...

보시기 바랍니다 한석봉 그림책을 읽고, 우리도 그 장면들을 떠올리며 글쓰기 활동과 떡썰기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한석봉도 되어보고 어머니도 되어보며 글도쓰고 떡도 썰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부터는 글씨를 예쁘게 쓰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