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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여정 2인자 아니다… 북한엔 최고 존엄과 2500만명의 노예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직접 썼던 엘리트 외교관은 왜 북한 체제를 포기했을까.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다 ... [단독] "北 대미라인 한성렬 간첩 혐의 총살...지켜본 간부들 며칠 밥 못먹어" 14일 서울 한 호텔에서 본지 인터뷰에 응한 리일규(52) 전 쿠바 주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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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 체제 전방위 균열 보여준다 시장은 이미 트럼프에 베팅… 美 증시 뛰고, 달러·비트코인 강세 [단독] "北 대미라인 한성렬 간첩 혐의 총살...지켜본 간부들 며칠 밥 못먹어" [사설] 자식 위한 北 주민들 통일 열망, 짓밟아도 못 꺾는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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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식 위한 北 주민들 통일 열망, 짓밟아도 못 꺾는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하지 않는다. 평생 계속되는 세뇌 통제와 광범위하고 무자비한 인권 탄압까지를 말한다. 리 전 참사는 공개 처형당한 한성렬 외무성 부상을 예로 들었다. 끔찍한 총살 현장을 강제로 봐야 했던 간부들이 며칠간 밥을 못 먹었다고 한다. 북 주민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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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장성교회서 내달 15일 수련회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주제로 ‘2024 포항남선교회 수련회’를 연다. 수련회에는 김의식 예장통합 총회장(치유하는교회 목사), 조병호 목사(통독교회, 성경통독원장), 한성렬 교수(고려대 명예교수, 상담목회아카데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특강한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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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반창회 정기모임을 마치고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감사드립니다. 건강들하시고 다음모임에서 만나요~ 일시 : 3월23일(토) 17시 매년 3월 네째주 토요일 장소 : 여의도 황소갈비 참석 : 공원백, 김석준, 김주원, 김준호, 민태권, 성백원, 안대흥, 안동렬. 윤형만, 이용재, 이천재, 이청원, 한성렬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