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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성부 청사 구역에 남아 있던 징상평양진위대 막사 건물의 흔적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자료] 한성부 청사 구역에 남아 있던 징상평양진위대 막사 건물의 흔적 ▲ 1914년에 발간된 옛 자료를 뒤지다가 "우마(牛馬)에 의한 화물운반(貨物運搬)"이라고 제목을 붙여놓은 거리풍경사진 하나를 보았는데, 여기 배경 속에 인왕산 자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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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로 압송된 전봉준 손화중 김덕명 최경선 성두한 등 동학 핵심 지도자들이 구금되었던 장소의 지명 올바르게 알기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성부로 압송된 전봉준 손화중 김덕명 최경선 성두한 등 동학 핵심 지도자들이 구금되었던 장소의 지명 올바르게 알기 『대선생사적(大先生事蹟)』을 소장한 인물은 부안 대접주(扶安 大接主) 용암(溶庵) 김낙철(金洛喆, 1858~1917)이다. 전라도 전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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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한성부 준호구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입수한 한성부 호적자료. 그동안 구입한 것이 너댓 개 되는데, 이 호적자료의 특징은 동부 왕십리에 사는 훈국군졸의 호구라는 것. 매우 중요한 자료. 훈련도감이 동대문 근처에 있고 그곳에 근무하는 군졸이 사는 곳은 왕십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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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괴담실록,유정호,병을낫게하려고 사람사고팔다,한성부,명철방,영춘현감,계집종,해조,흉악한범죄 ,손가락,쓸개,명종,중종,시신매매,귀한약재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레가 치고 비가 내렸는데, 풍해도豊海道 봉주鳳州에서 사람과 소가 벼락 맞았다. 어떤 사람이 소를 끌고 가다가 벼락 맞아 죽었는데, 죽 은 자의 두 손가락과 음경陰莖을 잘라 간 사람이 있었다. 관찰사觀察使가 율律에 의하여 논죄論罪하였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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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조선시대 아동 발목 절단 미제사건 정리글 2024.07.03
다행인지 아이는 죽지 않았고 '나를 업고 가면 내 발을 자른 집을 가르쳐줄 수 있다'라고 말함 그리고 왕에게 보고를 올린 한성부에서는 '아이를 심문하면 늦어버리니 아이를 현장에 데리고 가서 빠르게 용의자를 체포하자'고 의견을 올렸고 중종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