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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솥 밥을 먹으며 같이 걷고, 같이 웃고 , 같이 땀을 흘리며, 같이 힘들어 하는 우리! 인생길 따라 도보 여행을 하는...서면서 차례로 프라스틱 통에 밥을 푸고 반찬을 골라담아 도시락을 싸면서 영남 알프스의 여드레째 걷는 날을 시작한다...

진달래 개나리 마구꺽어 입에 물고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을 추며 모두들 옹기종기 모여서 저마다 촌락을 이루며 살아가는 평범한 시골 에서 아버님 전 뼈를 빌고 어머님 전 살을 빌어 일천구백오십육 년 팔월 어느 날 이 땅에 처음 햇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압구정 한솥 도시락집에서 14개를 주문하여 옥수역에서 개인별 배급을 실시했다. 요즘 마스크 배급을 많이 받아 봤기 때문인지 오늘 도시락 배급도 아주 자연 스럽게 진행 되었다. 한강변을 따라 걷다 보니 강가에 덩치가 산만한 잉어들이 수를 헤아릴 수...

대장정 한솥 도시락 십만원 송금 할 계좌 등 정보 사무국장님께 전달 논의 및 심의 안건 1. 지난 행사 피드백 -1718 대면식 - 인원 조사 후 60명으로 예약을 했는데 갈수록 18학번 참석 투표자 수가 거의 20명 가까이 줄어서 40명으로 줄었음. 이 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