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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이거 먹으면 배 안 부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 이후로 그 집 안 갑니다 ㅋㅋㅋㅋ 가면 뭔가 제가 돼지 취급 받는 느낌이라..... ㅎㅎㅎ

부모님이 한솥 앞이라길래 치킨마요 큰거 사오라고 햇는머 보니까 존니커 6000원이래 메가치킨마요래 나는 크기가 치킨마요랑 빅치킨마요 이렇게 2개인줄 알앗는데

치킨마요 말구 딴 걸로 플리즈으

20년전 10년전 추억보정상 저때가 더맛있었던거 같은 느낌 2011년 주로먹던 세대 인데 24년인 지금 치킨마요 동백 기준으로 1000원 정도 오름 아직도 감사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