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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4.06.01~06.30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도시락으로 점심을 한 후, 지난번 읽은 ‘와다 히데키’저서- ‘80세의 벽’을 간추렸다. 이 요약된 내용을 내일부터 카톡과 cafe에 올릴 예정이다. 필요하신 분들,,,.삶에 보탬이 되라. 고,... 은이는 online 시험을 보았다. 잘 보았겠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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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앞 한솥도시락에서 함께 일하실 분 모십니다~! 201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체명 : 한솥도시락(한림성심대점) 주소 및 연락처 : 강원도 춘천시 장학길 29 (강원고등학교 바로 앞 건물 2층) ***-****-**** 근무시간 : 주5~6일 오전 8:00~14:00 근무 오전 9:00~14:00 근무 오후 14:00~21:00 근무 하실 분 구합니다. 임금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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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원의 아침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대 춘천캠퍼스의 경우 하루 평균 300~350명, 삼척캠퍼스는 매일 100~150명 정도의 재학생들이 매일 아침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습니다. 그것을 유지하는데 드는 재정은 얼마일까요? 강원대 2023년 1학기 예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금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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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안개의 도시 춘천에서 ‘강의 연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픈 도시락』 등이 이에 속할 것 같습니다. 12집 『노자의 무덤을 가다』와 13집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등은 철학적 사유가 가미된 시집이란 평을 받기도 합니다. 장자莊子와 노자의 도덕경, 반야심경, 우파니샤드 등에서 영향을 받아 쓴 작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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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오빠하고 한 춤하고 죽고 싶어요.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도 도시락을 못 싸오는 학생들은 배가고프니 학교 펌프 물을 퍼서 허기를 달래기도 했습니다. 저의 집 앞에 식당을 하는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집에는 여학생이 두 명이 있습니다. 언니는 여고 1학년, 동생은 여중 3학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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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회 詩하늘 시 낭송회(3월 1일 : 목)-이영춘 시인 편-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 한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반 출강. 슬픈 도시락.1 -이영춘 춘천시 남면 발산중학교 1학년 1반 유창수 고슴도치 같이 머리카락 하늘로 치솟은 아이 뻐드렁 이빨, 그래서 더욱 천진하게만 보이는 아이, 아이는 점심시간이면 늘 혼자가 된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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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담 간호사 워킹맘 투자 1년만에 11건 낙찰 [고수의 장바구니] 12화 케플님편 (못보신 분을 위한 Script) 202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도시락을 혼자 먹다가 사래에 걸려서 위험했었 던 모습을 보고 "잠을 줄여야겠다" 결심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하루에 3-4시간만 주무셨다고 합니다. 행크 강의장에 오신 것도 오늘 처음이시고 스터디도 참여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하루 2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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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분들한테 하고 싶은말.. 200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도시락은 완전히 식어 빠져서 떡이 되곤 했었는데.. 과다한 대학의 난립으로 인해서 대학 정원수보다 학생수가 적어지고,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계열 대학도 머지 않아 들어올테니, 정말 몇년사이에 고등학교가 천국으로 변했다고 할수있어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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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봄,,,,아니 초 여름 춘천.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 도시락,,,라일락 까지,, 빈 자리가 을씨년 스럽다. 떨이로 남은 봄..내 깜냥에 다 사진 못하고 그래도 아쉬움에 한 자락 줏어들곤 휘적휘적 찾아간 청량리. 늦 봄...'춘천'으로... 뭐...싸구려가 다 그렇지만 한 낮 30도 가까운 더위에 봄은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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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릴레이로 후기 쓰기..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던 피해의식이 살살녹아 오히려 좋은쪽의 잊지못할 추억의그리움으로 변했다. 하루 날 잡아 가는것이 소풍이라면 이번엔 1박2일이라서 그런지 수학여행이나 다름없다. 무더위와 우기가 겹쳐져있는 7월에 이렇게 큰행사를 계획하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