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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한승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규리는 문제가 있다면 리더로써 잘 해결했어야 하는데 책임감도 없어서 그 결과 이렇게 되었다"는 내용 * 베티 카라팬이 이 방송을 직접 보고 쓴글.. 방금 한승연씨 아버님이 박규리씨에게...

1983년부터 대통령의 명령에따라서 군대 장군들에게 한국도검을 하사하는데 그 한국도검를 만드는 사람이시라네요... 우리나라의 전통 한국 도검을 만드는데 일인자시라는데... 짤은 한승연의 아버지와 아마도 그 분이 만드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삼정검...

승연양 아버지가 말한 '리더' ... 과연 규리양을 말한 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경영진의 리더(수장)'를 얘기한 것 같은데.... 후지티비는 여기에 '규리'라는 자막을 의도적(?)또는 서툰 통역으로 인해 넣은 것 같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카라 한승연 아버지, 알고보니 ´삼정검 제작´ 도검장인 이지영 기자 (2010.03.03 20:21:30) ◇ ´일밤-우리아버지´ 코너에 출연한 한승연과 아버지 한종칠씨. ⓒ 데일리안, MBC 카라 한승연의 부친이 삼정검을 제작하는 도검장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출처 : 여성시대 로건타임 한승연아빠의 사랑과 카라와 함께 흐른 세월 그대로인 한승연 까지 생각나면서 되게 오묘해지는 인스타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아빠 말하면 안되용.. 승연이는 나이 40에 얻은 늦둥이 외동딸, 지영이는 서른 중반에 얻은 귀여운 막내딸ㅋㅋ 둘 다 사랑...

이런 한승연 시인의 마음을 가상하게 여긴 하느님께서 그에게 한자루의 붓을 쥐어주신 것을 시인은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제 천천히 늙어가고 있는 황혼의 노을,그것은 쩨쩨한 마음으로 평생을 아등바등 살고 있는 속물들의 앙가슴으로 파고들어서...

애들싸움에 왜 자꾸 부모님이 끼는지 이해안감 당사자가 입이없는것도 아니고 미성년자인 지영은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뭐임

ㅋㅋㅋ장인어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