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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삼층석탑 및 석등 국보 제117호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장흥 가지산 보림사 장흥 여다지 해안 한승원 문학공원 시비 시비 뒤에 몽환적인 남해안의 운치가 펼쳐있다 한승원 문학공원 시비 한승원작가 집필실 신발, 지팡이, 우산이 있어...

따라가는 문학길 쪽빛바다·들녘 파노라마 / 장흥삼합·굴구이···싱싱한 먹거리 가득 문학기행도 식후경 장흥 한승원 산책길 저녁 노을 시비 전남 장흥 여다지해변이 노을로 물든다. 반짝이는 바다 위를 점차 짙게 물들이는 낙조는 낭만이다. 하지만...

한 잔 나 그냥 그렇게 산다. 그 하늘 위 그 하늘 아래에 오직 내가 혼자 서 있을 뿐 내 운명의 버거운 짐 누가 대신 짊어져 주랴하고 노래하며 바닷가 모래밭에 열어놓은 나의 길 따라 비틀거리며 출렁거리며. / 득량만 한승원 산책길 시비에서 / 장흥 득량만

33세/판서공파/68년/관산용전/ 신설동/청장년회총무 2017년 10월 16일 오전 7:48 48 읽음 ◆ 장흥 여다지해안 문학공원 한승원 시비 장흥 여다지해안 문학공원은 안양면 사촌리 율산마을에 소재하며, 문학가 한승원과 관련해서 해산토굴, 한승원문학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