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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밀린다고 평일에 양가 성묘 다녀왔어요. 더덕구이랑 대구포전 하고 과일. 포. 떡 올렸어요 해마다 심었던 꽃나무들 다 오래 못갔는데 재작년에 심은 수선화는 예쁘게 피었네요. 공원묘지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이쪽은 다 조화 꽃다발 분위기라 새...

종중 종부로서, 오는 4월6일(토) 함평에 있는 안동권씨양삼파종중 선영에서, 형제자매들 가족들이 모여 올해 한식 성묘를 함에 있어, 그날 선조님들께 올릴 과일을 사러 가시는 마나님을, 제차로 남구 남촌동 소재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에 태워다 드린 뒤...

묘를 찾아가 손질하고 살피는 일이다. 따라서 추석에는 아침에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조상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성묘와 벌초의 차이는 설과 한식에는 성묘는 하지만, 벌초는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설은 겨울이라 벌초할 필요가 없고 한식도 풀이...

한식성묘는4월8일토요일권장 금년한식성묘는 특별한사정이없으면 가급적 4월8일토요일을 권하며 종산에서만나 정담을나누고 종친간친목을 도모할것을 권장합니다 2023-3-31일 동희식 종친회장 올림

사람이 놀란일에는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보려면 작은 눈을 뜨고 조심하면서 무덤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봄 한식과 가을 추석에 성묘를 하게되는데 추석전에 벌초를 하게 됩니다. 벌초를 하게 되면 꼼꼼하게 하는데 처삼촌은 친척인듯 아닌듯 하여...

사람이 놀란일에는 눈을 크게 뜨고, 자세(字細)히 보려면 작은 눈을 뜨고 조심(操心)하면서 살펴 보게됩니다. 그래서 봄 한식(寒食)과 가을 추석(秋夕)에 성묘(省墓)를 하게 되는데 추석전(秋夕前)에 벌초(伐草)도 하게됩니다. 벌초(伐草)를 하게 되면...

세월이너무빠르다. 근4년동안코로나로인홰모임같지못했다. 이제나의나이도칠십둘 언제죽어도 아상하지않을 나이가 되었다. 그래도고향이좋고 오랜만에만난가족이좋다. 살고보니 인생이별거아니다.좋은사람과즐거운삶을 사는것이잘사는인생이다. 내가죽을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