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치신학으로서의 여성신학 연구 202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신학으로서의 여성신학 연구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레크(W. Kreck)는 '정의롭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조성하려는 노력 없이' 복음은 선포될 수 없으며, '복음의 선포는 결코 정치나 사회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모든 신학은...
-
미가서 4장에 나타난 평화신학 연구 202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가서 4장에 나타난 평화신학 연구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주님께서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원근 각처에 있는 열강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실 것이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칼을...
-
박근원 박사의 삶과 신학: 비빔밥 신학과 오이쿠메네 신학실천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과 발로 화육하여 구체적으로 이 세계를 살려낼 수 있는 신학자가 많이 나오기를 기다리실 것이다. 홍순원|한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영성수련원 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서의 해방...
-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 - 2022년 3월 31일 - 6월 2일(총9주) 한신 목요강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 삶의 중요한 문제인 '고난'; 명사초청 특강 ( 한신대 신학대학원 ) ================================= '때문에'와 '위하여'를 넘어서: 정재현 교수의 고난의 인문학 https://youtu.be/9dGKDDRZV9U 51:55 2022. 4. 23...
-
임정빈의 렉쳐 콘서트(서울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내)화계사입구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계예대, 상명대 출강 Schedule 일시 /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18:00~21:00 장소 /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 159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실 진행 / ----------------------------------------------------------------------- 18:00~19:00 / 떡...
-
[주제발표] 한국 장로교회의 분열과정-이진권(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깊은 교제와 기도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국 장로교회의 분열과정” 이진권(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교파분립의 역사적 배경 한국 장로교회 안에서 실제적 분립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해방 이후였지만 여기...
-
경찰가수 송준, 난치병어린이돕기 제17회 종교연합대바자회에서 노래 재능기부 후, 한컷~( 2016,10.08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 2016.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가수 송준, 난치병 어린이돕기 제17회 종교연합대바자회 에서 노래 재능기부 후, 한컷~ (2016-10.08.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 종교적인 이념을 초월하여 강북구 관내 3개종교(수유1동 성당, 화계사, 송암교회)가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자 마련...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식 201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예전인' 입니다. 오늘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예식을 진행한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배당 모습입니다. 오른간이 너무 멋지게 보입니다..^^ 신부대기실 모습입니다. 피로연장이 본당과 조금 떨어져있어서 안내표지판을...
-
2025 빛알찬중학교 갈무리잔치 열어요^^ 202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무리잔치 * 때 : 2025년 12월 27일(흙) 이른 10시 곳 : 마을찻집 고운울림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 159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 지하1층) * 갈무리전시 * 때 : 2025년 12월 27일(흙) 정오~ 30일(불) 늦은 2시 곳 : 마을서원 너른움 (서울 강북...
-
우리는 무지개빛 연대로 평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故임보라 목사 추모문화제 장소 대관불허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무지개빛 연대로 평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故임보라 목사 추모문화제 장소 대관불허에 부쳐 故임보라 목사님의 황망한 부고를 접한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한 달동안 우리는 자주 임보라 목사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