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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속 한 알의 밀 씨 글쓴이 : 섬돌선교사님이 2009-09-25 16:37:12에 올려주신 글 [목록] ... 조회수(287) 은총 속 한 알의 밀 씨 영원카페가 벌써 7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주님 말씀을 영원이란 카페를 통하여 풍성하게 나누며 이곳을...

드디어 축제일이군요 이것 저것 바쁜일이 많다보니 이번 축제엔 신경을 하나도 못썼네요. 뜨아악 영희언니의 째려봄이 무서버랑... 언젠가 실비아(해피)언니가 이 공간에 쓴 것처럼 그렇게 제가 바로 2학년에 들어서 영 신통치 않게 학교 생활을 하고...

동역자인 친구 폴리갑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대들은 나를 위하여 타협하지 말라. 내가 놓이기를 바라지 말라. 나는 한알의 밀씨가 되고 짐승의 이빨에 가루가 되어 하나님의 깨끗한 빵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형벌당하기를 원하노라...

인사말씀 자연의 푸르름과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성모님의 달 오월, 주님을 위한 한알의 밀씨가 되고자 교리신학원에 모인 작은 밀씨들이 기쁨과 희망의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기쁨의 축제에 교리신학원을 아껴주시는 여러분을 초대...

나는 한알의 복음의 씨앗이 되리라 로마 도미티안 황제 때 안디옥 교회 감독인 이그나티우스는 짐승에 물려 몸이 찢기면서 순교...말라. 내가 놓이기를 바라지 말라. 나는 한 알의 밀씨가 되고 짐승의 이빨에 가루가 되어 하나님의 깨끗한 빵이 되기를...

추후 배송 금액 산정 시 업체와의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동문 선종 시 고인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릴 수 있도록 동문회 카페를 통해 반드시 알려 주십시오. 또한 ‘한알의 밀씨’에도 부고가 나갑니다. 3. 근조기는 2013년 7월 8일부터 사용 가능...

신학원 소식지 '한알의 밀씨'에 실린 전문입니다. 교리교육’은 저에게 주신 소명입니다 본원 교리교육부 회장, 20여 년간의 본당 교리교사, 교회 내의 연구소 교육 담당자 등 주님의 부르심은 거의 교육과 관련된 소임이었다고 한다. 16년 간 육군 교관...

자원 부족 때문이었는데 마땅한 해결의 길을 찾지 못한 채 지나왔던 것이다. 김원장 신부는 2001년 4월 15일 소식지를 <한알의 밀씨>로 새롭게 발행하기 시작하였고, 2008년 9월 10일 현재로 제45호가 발행되었다.<한알의 밀씨> 는 제8호까지 학교 측에서...

김진태(그레고리오)신부 || 가톨릭 교리신학원 부원장 (한알의 밀씨 || 2002년) 올해는 가을을 정중하게 채 맞이하기도 전에 겨울이 다가왔다. 시린 손을 비비며 얼떨결에 맞이하긴 했어도, 그래도 가을은 우리 가슴을 가득 채우고 지나간다. 창 밖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