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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41118. 신발에 들어간 모래 한알이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41118. 신발에 들어간 모래 한알이 민구시기 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른 사람치고 발에 동상 안 걸려본 사람 없다고 합니다. 천리 행군을 해본 사람은 압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터져 쓰라린 발에 비누칠을 하고 무거운 군장을 메고 뚜벅뚜벅 걷는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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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한알 mr이 필요합니다 ㅡ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토리 한알 유치원 친구들과 재밌게 배웠답니다 . 유치원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친구들이 배운 노래중에서 도토리 한알을 꼭 하고 싶다고 합니다 ㅡ mr을 못구하면 피아노 반주 녹음해서 쓸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ㅡ. 여기 토마토방에 들어와서 혹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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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임약 끊을거면 마지막 한알 안 먹은 거 ㄱㅊ아?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가는데 두고옴 ㅠ 휴식기 4알 말고 먹어야되는 거 1알 두고옴 근데 어차피 이번꺼까지 먹고 끊으려고 했어.. 생리 4통 먹는 동안 안해서ㅠㅠ (야즈) 그럼 큰 문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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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ㅇ군청 쌀, 더진한 사골 한알 등 후원(2024.09.12.)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후원일자: 2024. 09. 12. 2.후원자: 음ㅇ군청 3.후원품: 쌀10kg 25포, 더 진한 사골 한알 126개, 애사비 아트컷 효소 52개, 버섯균사체 육수 한알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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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 한알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꽃지기님의 음방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옥천행으로 함께 합니다.. 그저께 완성한 허접한 글 한편 올립니다,. 연밥 한알 이상훈 햇살 제일 뜨거운 7, 8월에 진흙 속 뿌리박고 가냘픈 몸으로 겹겹이 피워낸 꽃잎 중생의 마음 어루만지는 자비의 미소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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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알중 11회 동창회 기념 케익절단 전직 회장단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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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육수~(완료)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도 너무 더워요 ㅠ 그래서 음식에 필요한 한알육수 가져왔습니다 저는 3.4인분엔 다시마와 두알 넣네요 제가 요새 오후에 앵벌이한다고 쪼매 바쁘네요 ㅋ 나눔에 손드신분 정확히 ㅎ힛수적어 주시고 나눔하시는님 횟수없으면 애기해주시길요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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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 한알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밥 한알 이상훈 햇살 제일 뜨거운 7, 8월에 진흙 속 뿌리박고 가냘픈 몸으로 겹겹이 피워낸 꽃잎 중생의 마음 어루만지는 자비의 미소로 세상을 밝혀주고 한 알의 연밥 되어 세상을 열어보려 빼꼼히 고개 내밀어 세상 구경하려 하네 혼탁한 중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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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님 한알육수 고맙습니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이님께서 한알육수 나눔하셔서 손 들었더니 손잡아 주셨습니다 가게에서 가끔 뭐 끓여먹을때 꼭 필요할것 같네요 선이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