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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사는) 장모님도 같이 해 드리자고 했어요 동네에 잘하는 집이 있거든요 해서 아버지께 전화해 전화로 상담받고 베가 한약 한재 해 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만 두라고 하셔서 해드리지 않겠다고 했는데 좀 맘이 그러네요 진짜 싫은건지 아니면 저 생각해서...

태풍,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 여름에 집사람이 고생이 많았는지, 몸이 좀 허해진거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한약 한재 먹여보려 합니다. 저의 집 근처에는 이렇다할 한의원이 없어, 지방이라도 괜찮은 한의원이나 한약방 있으시면 추천 부탁...

나이 40대중반을 넘어서니 기운이 없네요ᆢ 다음주 내생일을 맞이하여 나를 위한 한약 한재 지어 먹을려고합니다 홈쇼핑이나 약국 말고 한의원에서 녹용 넣은 한약이 먹고 싶은데 잘하는 한의원이 어디가 좋을까요? 수성구나 동구쪽 한의원 추천바랍니다...

고2, 중3 아들 둘이가 요즘들어서 너무 자주아프네요. 아무래도 한약을 한재 먹여야 할거같다는생각이 드는데, 당최 어디서 먹여야 할지 잘못먹으면 괜히 더 안좋아질거 같기도 하구요. 어릴때는 그래도 한번씩 갔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이사가고 하다...

어느곳에서 한약한재 지어먹엇는데 너무 묽어서요.. 맥 잘짚으시고 한약재 잘 하는곳 추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 ‘나 한약 먹는디...’ 기러기 생활하는 장사장이야 마누라 없어 못 얻어먹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마누라 있는 난 한약 한재도 못 얻어먹고 있으면 쪽 팔리잖아. ‘야 저새끼 빼고 우리 공진단(供辰丹) 한번 말자.’ ‘넌 임마 더 안처먹어도 돼...

환갑 땜을 하는지 온갖 병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간다 간다 하면서 미루어 왔던 정 한의원에 가서 면역성에 좋은 한약 한재 짓고 대상포진 자리에 침도 맞고 공진당이랑 감기약이라 많이 챙겨 주어서 가져왔다. 언제 보아도 소탈한 모습에 정휘원장 너무...

형님이 아기 기다리는데 안 생기는거라면....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그래서 그냥 몸에 좋은 보약이라도 한재 해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기분 안상하게...드릴수 있을까요?? 같이 가서 진맥도 해야 할텐데...너무 안본 사이라...

신림동장수한의원/관악구장수한의원에서 침으로만 다스리다가 드뎌 한약을 신랑하고 한재씩 지어서 먹었어요. 바쁜 일과에 몸이 축이 난듯 해서요.ㅠㅠ 성의껏 지어 주신 한약 잘 먹었습니다. 장수한의원 손해복 원장님!! 나이들면 유지비가 덜 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