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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그런대로 차렸다 밥하고.동태찌게.그리곤 미역국 한우고기 푹넣고. 어머님이 일전에 음력으로 몆일이니? 그럼 오는 화요일이 니 생일 이구나 그냥저냥 잊어 버리면 좋을걸 어디 여행길 이라면 얼마나 좋을가? 생선도 굴가 하다만 밥상. 엄니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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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묵자!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살아도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엔 될 수 있으면 참가한답니다. 아이들이 커가니깐 매년 상황이 다르네요. 고등학생 1 학년...살로 1년 치 지방을 보충했답니다. 평상시엔 쉰 김치로 찬물에 밥 말아 끼니 때우다 보니 갑작스러운 설사가 두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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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는 먹기 힘들고 서민은 수입갈비나(?)..진천동 / 강산애소 / 양념갈비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묵자입니다.. 명절은 다가오고 수중에 있어야 하는 돈은 없고 ...쬐끔 가슴이 아픕니다.. 근데 월말이 코앞이어서 거래처들 수금도 해 줘야 되고..선물도 몇군데 해야되고 그렇네요 집사람 보너스도 좀 줘야 되는데 우째 될런가 모르겠습니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