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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잠언 제7강-집을 세우는 자와 허무는 자(말씀)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고기는 사치였습니다. 그런데 매일 소고기를 먹고 한우 갈비를 뜯으면서도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미워하는데 어떤 흥이 있겠습니까? 그런 집은 허물어지는 집입니다. 반면 텐트에 거할지라도, 악한 자들에 비해 가진 것이 적을지라도 하나님을 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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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웅 만들기’ [사설]“수업 안 들어도 시험 치면 진급”… 끝없는 땜질 처방의 귀결은? 사설 블랙리스트 만든 의사에게 모금운동…국민은 안중에 없나 정부 ‘유급 불가’에, 일부 의대 “수업 안들어도 시험 통과땐 진급 1000명당 의사 '2.6명'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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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더듬기 / 박래여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미된 말이 아닐까. 사업가 친구는 그 집 공장에서 생산하는 여러 종류의 순대를 한 박스 싸 와서 세 몫으로 나누어 한 덩이씩...비싼 쇠고기 사 주나?’ 부자답게 계모임도 푸지다. 민물장어집이나 한우쇠고기 전문점이기 일쑤다. 아이들 어릴 때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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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묵상글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면. 등 )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만들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죽을 우리 인생도 이렇게 의미 있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이 지혜로운 인생이고 행복하게 사는 인생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도 전신을 기증했고 이왕이면 저의 시신이 구더기 밥이 되거나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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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 편안함 최고 였네요...도봉산 용어천계곡 물놀이 무더위 싹!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장 한우고기’ 앞에서 오전 10시에 만나, 먹거리를 구입한 후 도봉산지원센터, 산악박물관과 광륜사, 도봉사와 금강암, 구봉사를 지나면 나오는 용어천계곡에서 계곡물소리를 듣거나, 계곡에 들어가 발을 담그기, 몸을 담그는 등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