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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신문 숲속으로 초대하는 명상 / 익타원 유성신 오덕훈련원장 https://naver.me/5eTuwCCp 숲속으로 초대하는 명상 - 한울안신문 정원의 언덕 돌틈에는 무수히 많은 꽃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피고 지고 있다. 이른 아침 보라색 아이리스가 긴 꽃대를...

서울교화100년을 향한 서울교구 교당탐방 16번째 구로교당 편 오늘 11시부터 1시 반까지 있었습니다. 화기로운 분위기에서 하긴 했는데 어찌 기사가 나올지요. 다 전달 못한 것 같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 했습니다. 강남교당 우타원 박순용 편집장님...

주간지 한울안신문이 신입·경력 기자를 모집합니다. 한울안신문은 1995년 4월 14일 창간 이래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사회 공기가 되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원불교 교단이 창간한 언론이지만 바른 신앙인의 모습과...

인심이 효에 돌아오지 아니하고는 도저히 어려울 것이다”라는 〈정산종사법어〉 경의편 59장에 근거를 뒀다. 행복가족캠프는 많은 이들에게 효사랑 캠페인을 권장하기 위해 권선문 카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출처 : 한울안신문(http://www.hanulan.or...

교화는 교리를 실천하는 것 1 실천하는 교화인 ... 구로교당 선현진 교도 ‘반갑습니다. 원불교 한울안 신문입니다. 읽고 은혜 받으세요. 그리고 마음이 답답할 때 전화해 주세요.’ 대림역 지하철 입구에서, 구로시장에서 원불교를 알리는 사람이 있다...

2012년 흑룡의 새해를 맞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박원순은 이를 위하여 마지막 한 방울의 땀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원불교 한울안신문에 보내온 박원순 시장의 신년인사글입니다...

책임을 다하자. 그것이 자신을 지키고 세상을 지키는 보은행이다. 각자 처하는 곳에서 코로나19를 지혜롭게 극복하여 은혜는 입을지언정 해독은 입지 아니하고, 진급은 될지언정 강급이 되지 않게 하자. 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 한울안신문 발행인 2월 28일자

3월 4일 정식 개장한 ‘중구교당 일반카페’에 대한 교도들의 반응이 뜨겁다. 매일 평균 자유게시판 3개, 개인 칼럼 5개 등 지속적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도들의 답글도 푸짐하다. 대부분의 교당, 기관의 인터넷 활동이 미미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