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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삶에 어머니 마음 한움큼, 한강 작가의 마음 한움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처럼!~ 휴일 우연히 걸은 강서둘레길, 방화대교 근처에서 행주산성 아래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을 바라보며 상념에 젖었습니다. 저 멀리 금강산과 태백 어드메쯤에서 흘러온 물줄기가 서해바다를 목전에 두고 멈칫대며 흐르고 있었지요. 삶의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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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서 한움큼 취하고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19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기름에서 한 움큼을 취하고” “또 소제의 법은 이러하니라.아론의 아들들은 그것을 제단 앞에서 주 앞에 드리되 그가 소제의 고운 가루와 기름에서 한 움큼을 취하고 소제물 위에 놓인 유향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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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머리감을때마다 한움큼씩 빠졌는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덜빠져 많이 빠질때의 1/4정도? 빠지는것같애 근데 빠지는 양이 줄었다고 비어보이던 정수리가 다시 까매지진 않았어;; 잔머리가 많이난것같긴한데 난 원래도 잔머리 많았던것같기도 하고... 계속 이 상태로 가면 비어보이던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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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거 살말임 2023.09.14
먹방 브이로그 보다가 유튜버가 미쳐서 한움큼씩 집어먹는거야 개맛있다고 나 이런거 보면 대량구매하는 병 있어서 쿠팡 장바구니에 담아두긴 했는데.......... 다이어트중임 ㅈㅅ 다이어트까진 아니고 하여튼 건강관리 살까말까 살까....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