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수들생각나는건나뿐임?!블리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사진점♡

킁..다음주 월화수 시험인데 전이새벽에 뭐하는걸까요..공부하기엔 머리가 아프고 ㅠㅠㅠ 그래서 머리도 시킬겸 자랑해봐욥 ㅎㅎㅎ 선자랑후질문 부탁해유! ( 새벽이라 댓글이 달릴지..)

청소년의 정치 외면 https://youtu.be/TjLr8V3QeRE?t=10s 과거에 비해 지금 우리나라 학생들의 정치적 관심도는 꽤 낮다. 그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미시적 관점에서 보면 폭넓어진 대중매체로 인해 생긴 다양한 관심사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ㅋㅋ

트인이와 나는 아침부터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었다지 "아씨 탁트인 진지혜 니네 진짜 왜케 많이 먹어!!ㅠㅜ" "뭐가 월한이새끼도 많이 먹었거든!!" "니가 한개 더 많이 먹었잖아!! 울희 월한이 운동하려면 많이 많이 먹여야 되는데!!ㅠㅠ" "아 미친호빵...

뻥까네, 비는 내 밥이니까 내 밥은 건들이지 마." 그리곤 이새를 툭- 치고 지나가는 비와 같은소속사 연습생 한빛나다. 당황한이새는 중얼거린다. "쟤, 뭐야-_- 하이튼 이쁘면 뭐 무서운지 모르고 설친다니까 쯪쯪." 이러저리 찾은 끝에 비 대기실에...

요한이새키.. 자면 머리잘라버린다고 그렇게 경고햇건만 지입으로 "자면 머리잘라" 이래놓고.. 지금 부르니간 어느순간 골아떨어져 자고잇네,,,,,ㅡㅡ 배고프다고 질질싸대갖고 시장골목에 비니사러 돌아다니다 저녁에 운동끝나고 .. 결국은 자꾸...

지으셨다... 새엄마는 원래 계모라고들었는데-_-... 이 아줌마는 아닌것같다.. 오히려 친엄마같이 굴어주니까.. 근데 은한이새낀 왜 팅기고지랄이야.. "잘먹었습니다!!" 나오는 트름을 간신히막고-_- 그릇을 갖다놓으려하는데.. 아주머니께서 손으로 뭐...

가만히 당신에 그리움에 사무쳐 그리운 목소리 듣고싶고 보고 싶기에 기다리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한다 새벽별 초롱한이새벽,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잘하고 있겟지.. 당신은 건강하니까 .. 잘,견딜꺼야.. 당신은 이뿌니까... 또다시 아름다운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