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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선거에 임하는 한인들의 입장은? By 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하는 한인들의 입장은?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1970년대 베트남 파병을 비롯해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생사를 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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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장학금수여식 및 참전용사 감사의날 (한인회비 뽕 뽑는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하신 정회원이나 그날 오셔서 납부하실분들은 아래와같이 필수로 이메일이나 전화하셔서 주문 하셔야 합니다. 이이메일에 reply 를 하시면되고 전화 778 587-5116. 예문: 아빠 비프햄버거 & 살라드, 엄마: 치킨버거 &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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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칼럼 6 - 뉴욕 맥도날드 한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갈 곳이 없다.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 맥도날드 한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갈 곳이 없다. 건수만 있으면 극단적 대립하는 한국인 그리고 남 배려하지 않는 어글리 코리안? 요새 뉴욕 맥도날드 직원의 한인 할아버지 폭행 사건 때문에 떠들석하다. 이 사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다.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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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20 일어나 건축하자 / 서명성 목사(팔로마 한인교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보여드리기 위해 달려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우리의 엄마 아빠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민자의 삶을 살면서도 기도하며 힘으로 모아 하나님의 집을 마련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새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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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한인할아버지 운전 승용차 한인 미용실로 돌진 201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스욕의 한인미용실이 영업 중 업소로 쳐들어온(?) 불청객에게 봉변을 당했다. 불청객은 다름 아닌 90세 할아버지가 모는 승용차였다. 지난 20일 오후 6시께 노스욕 한인밀집지역 영/커머 인근 플라자에 있는 경희미용실에 링컨 세단이 뚫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