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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게 된 육성선수 4인 ➡️ 외야수 김동휘(송원대), 투수 박준영(청운대), 투수 이도훈(사이버한국외대), 외야수 최윤호(한일장신대) 팬분들께 처음 인사드린 4인의 인터뷰부터 프로 야구선수가 되기까지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전하는 손편지까지...

가장 큰 이유가 ‘신입생 수급의 어려움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사실이었다. 지난해 하계리그에서 한일장신대는 1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투수와 야수를 겸하는 선수가 4명, 포수는 단 1명이다. 지명 타자를 포함해 모든 선수가 경기에 출전했다. 백업...

야구협회에서 1천만원의 격려금과 야구공 한박스를 제공했다. 또한 양궁부 코치와 선수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 한일장신대 야구부는 최영상감독과 이종국코치를 비롯해 서울, 경기, 광주, 춘천, 대전, 부산 등 전국에서 모인 선수 18명(투수...

최우선인데, 명 투수가 유입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09년도 졸업한 양 지훈(효천고졸) 투수는 정상팀들을 괴롭혀 한일장신대는 도깨비팀이라고 우습게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양 지훈이 졸업하고 난후 최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은 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