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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막냇손자….’ 그런데 ‘갯수’나 ‘마굿간’은 한자어로만 돼 있어 ‘개수’ ‘마구간’으로 적어야 된다. 도처에서...거리가 멀다. 어떻게 해 야 할까. 어떻게 해야 사이시옷 적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맞춤법에서...

때 나무까지로 소리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어야 한다. 내까, 해뼡, 혀빠늘 등으로 소리 난다. 2. 뒷말의 첫소리 ‘ㄴ...소리 덧나는 것 깻잎, 베갯잇, 나뭇잎, 뒷입맛=> 깬닙, 나문닙, 뒨닙맛 등 (2)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

몇 분전에 한 질문에 추가하려고 했는데... 선생님의 칼답변으로 새로 게시글 팝니다 (빠른 답변 너무 좋아요ㅋㅋ) 147p 사이시옷에서 순우리말로 된에 잇몸, 아랫니의 이는 한자어 아닌가요..? 145p에서 이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말에서 니로 적는다고...

한자어에서의 사이시옷을 허용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딱 여섯 가지뿐입니다. 셋방, 숫자, 횟수, 곳간, 찻간, 툇간...... 세 수 하 고 차 타.....로 외우면 편리하다네요~~(뭐 살짝 어거지 삘이 나지만 ^^; ) 이외 나머지 한자어(초점, 허점, 시가(時價)등...

계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화병은 '火'와 '病'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한자와 한자의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지요. 화병, 주가, 대가 모두 발음은 된소리로 나지만 사이시옷은 넣지 않는 것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참...

숫자, 횟수, 셋방) 그러면 한자어의 결합어(합성어)는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 자체가 되지 않는 건가요? ('사이시옷' 한자어의 결합어에서는 첨가할 수 없지만, 그와 별개로 사이시옷은 넣지 못하더라도 발음이 사잇소리현상이 일어나는 환경( 1...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

툇간(退間), 횟수(回數) 한자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한자어 6개만 예외로 사이시옷을 붙여 씁니다. 이들을 예외로 인정한 것은 사이시옷을...

그단어가 한자와 한자의 결합인지 어떻게 아나요? ;;; 개수 구두점 기차간 소주잔 이런거요.. 분명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에서 사이시옷 교정 그대로 주고 아닌거 고르는거 나올텐데.. 출제자들이 수험생들이 이런거 암기 어려워한단거 알고.. 꼭나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