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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0926050000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천재' 최남선에게 "요즘 젊은애들은 한자를 너무 몰라" 혀를 찬 '전설' “오등(吾等) 玆(자)에 我(아) 선조(鮮朝)의 독립국 임과 조선인의 자주민 임을 선언 하노라...

라는 한자를 풀이해 본다. 돌격할 격(激)은 ‘격하다’, ‘심하다’, ‘세차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글자로 물 수(氵=水)에 노래할 교(敫)가 결합 된 한자이다. 전자는 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모양을 본뜬 상형자이다. 후자는 크다를 의미하는 흰 백...

이라는 한자를 풀이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해 본다. 다행 행(幸)자의 원자는 일찍 죽을 요(夭)에 거스릴 역(屰)을 받친 글자이다. 요절에 역행하여 장수한다는 데서‘다행’,‘요행’의 뜻을 나타낸다. 복 복(福)자는 제물을 차려 놓은...

望) 찬(撰) 조문수(文秀曺, 1590∼1647년)의 자는 자실(子實)이고, 호는 설정(雪汀)이며, 봉호는 하령군(夏寧君)이다.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아버지는 사도시주부 조경인(曺景仁)이고 어머니는 우의정 심수경(沈守慶)의 딸이다. 지조가 있었고, 문장과...

애(哀) 벌어진(列) 옷(衣)이니 찢어질 렬(裂) 5. 앎(知)이 해(日)처럼 빍으니 제헤로울 지(智) 말(言)로 도우나니(贊) 칭찬할 찬(讚) 선비(士)가 산(買) 물건을 되파니 팔 매(賣) 말(言)로 말로 물건을 팔(賣)듯 읽는 읽을 독(讀) 소(牛) 외나무 다리(一...

유용한 한자(漢字)모음 (完) :차~하 (-4-) 차 ~ 차간 (此間) 차중(此中) 이 사이 [對: 자리(玆裏) ] ​차구 (借寇) 동한(東漢)의 구순(寇恂). 광무제(光武帝)가 영천에 당도하자, 그곳 백성들이 노상에서 광무제 앞을 가로막고 '폐하께서는 구군(寇君)을 1년...

뜻하는 한자 塘(못 당), 池(못 지), 湖(호수 호), 淵(못 연), 澤(못 택), 潭(못 담)의 차이 塘(못 당) 塘은 집안에 있는 작은 못. - (蓮塘) 池(못 지) 池는 흘러내리는 물을 막은 못. - (貯水池) 湖(호수 호) 湖는 池가 큰 것. - (大淸湖. 晉陽湖) 淵(못...

그런데 한자 ‘필(必)’자가 이리저리 꽁꽁 묶은 모습처럼 생긴 것에서 착안해 필자 모양으로 결박한다고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왕의 칭찬과 큰 상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단재 신채호가 [조선상고사]에서 우리의 역사 기록이 미비하고 정확하지 않을...

빛날 찬 244. 창(昌): 창성할 창 245. 척(尺): 자 척 246. 천(千): 일천 천 247. 천(川): 내 천 248. 천(天): 하늘 천 249. 철(鐵): 쇠 철 250. 초(初): 처음 초 251. 초(草): 풀 초 252. 촌(寸): 마디 촌 253. 추(秋): 가을 추 254. 축(丑): 둘째 지지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