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말의 “고”자, 한자의 코비(鼻)자, 스스로 자(自)의 어원 '코'의 옛말은 '고뿔(감기)'에서 보듯, '고'이다. 한자는 '비(鼻)'로 본래 자(自)가 코를 그린 상형자였다. 뒤에 '스스로' 등의 뜻으로 가차되자 '코'의 뜻으로는 비(畀)를 더한 鼻 자를 새로...

흠 일단 이건 저의 작년 예기인데요... 제가 아는 분들중에 관상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레서 제가 티맥,코비,웨이드,르브론 이렇게 4명의 사진을 보여줬는데요... 1티맥: 얼굴을 딱보더니 한숨부터쉬더니만 티맥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깨지는 스타일...

鼎 鼓 鼠 새조 소금밭로 사슴록 보리맥 삼마 누를황 기장서 검을흑 바느질할치 맹꽁이맹 솥정 북고 쥐서 鼻 齊 齒 龍 龜 龠 코비 가지런할제 이치 용룡 거북귀 피리약 한자 부수 자원오행(部首字源五行) 一劃 一木 丨木 丶木 丿金 乙木 亅金 二劃 二木...

작품명 : 제100차 ○재질 : 나무, 금속, ○규격 : 10×6 ○황동국화문양 : 5.3 ○황동삼면귀 : 3.3×3.3(2) ○황동못 : 5mm ○한자 : 메산, 3.8×3.5, 해서체, 음각, 아크릴물감 ○황동문귀 : 3.7×3.7(2) ○두께 : 1.5 ○천공 : 5mm, 6mm(2) ○금색나사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