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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샷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규칙입니다 사례 : 23년 7월 23일 KPGA 솔라고 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연장 2차전, 고군택프로와 임예택 프로 세컨드샷 고군택프로의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 골프볼을 닦아내고 좋은 위치에서 세컨드 샷 임예택프로의...

이곳 필리핀의 연습장에 상주하면서 레슨을 해주는 프로중에는 미국무대에서 활동하는 박지은을 가르쳤던 프로님도 계시구요 한국의 한장상프로님과 과거에 아시아무대에서 함께 선수생활하면서 인연을 맺었던 분들...... 현재 필리핀 투어에서 1...

초등 중등학교 다닐 때 신문에 골프 대회 소식이 나오면, 우승을 대부분 독차지한게 한장상 프로이고, 이 후에 등장하는 세대가 아이언의 달인 최상호 박남신 등이었죠. 한장상 프로는 한국인 최초로 매스터즈에 참가했고 호주에서 잭니클라우스 등과 시합...

꼽는 프로들도 있고 호간을 꼽는 골퍼도 있는데, 세 사람의 특징은 "양손"을 사용한다는 것이고, 내가 정리한 특징은, 호간은 동작 전체의 중심과 피니시를 하반신으로 한다, (뒷바퀴 자동차) 모 노만은 자신이 말한 그대로 하체는 고정시키고 상반신 중심...

차지한 것은 1941년 연덕춘, 1972년 한장상에 이어 세 번째다. 김경태는 한장상의 우승 이후 38년 만에 우승컵을 가져왔다. 우승...골프 천재 이시카와 료를 3위로 끌어내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김경태와 경쟁을 펼쳤던...

우승한 한장상(69) KPGA 고문이 1973년 한국인 최초로 PGA 마스터스 무대를 밟았다. 같은 해 김승학(62) 전 KPGA 회장은 브리티시오픈 공동 64위로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대회 컷 통과 기록을 세웠다. PGA에 최초 진출한 한국인은 최경주(39)다. 최경주는...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2인 1조'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트-소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7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

장타자 이승택 '매홀 과감한 플레이를' KPGA '아너스K.솔라고CC~' 개막 '뛰는 버디킹 위에 나는 이글신' 20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케이셔널 (총상금 5억원)을 대표하는 구호다. 나흘간 치르는 이 대회는...

전 대통령은 볼을 치고 나서 클럽을 캐디에게 주지 않고 볼 있는 데까지 총을 메듯이 어깨에 둘러메고 다녔다. 1962년 한장상 프로에게 골프를 배운 그의 핸디캡(기량이 서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공정한 입장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골프 기량 수준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