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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비싼 생리대, 하루 한 장으로 버틸 수밖에 없는 소녀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1682/story 비싼 생리대, 하루 한 장으로 버틸 수밖에 없는 소녀들 댓글, 응원, 공유만 해도 카카오가 대신 기부합니다. together.kakao.com 비싼 생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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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요청] 벽돌 한 장 올리는 마음으로 중대형견 쉼터 공사에 보탬이 되어주세요.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 기금은 꼭 부족하지 않도록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팅커벨프로젝트 중대형견 아이들을 위한 쉼터 공사 기금에 벽돌 한 장 얹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님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은 다음의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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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옷장에 한장쯤 있었을 추억의 육육걸즈 심쿵니트.jpg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먀먀오먀 일단 색이 ㅈㄴ 많고 기본핏에 한장에 9900원 개사기 가격 이후로 심쿵가디건 심쿵브이넥니트 심쿵하찌니트 등등 심쿵시리즈로 대 이어감 2015년 육걸 먹여살린 대란템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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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한 장 남기고 떠난 두 수녀님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 한 장 남기고 떠난 두 수녀님들♡♡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 달랑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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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의 추억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매개를 통해 그때를 회상하는 것은 더 선명하고 촘촘한 화질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것과 비슷한 이유로 어제 사진 한 장을 찍어둔 것이 있다. 최근에 기상 조건이 안 좋기도 했지만 너무 게을러서 거의 운동을 못했다. 아무 이유가 없어도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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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자개 캡쳐 한장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마라탕?뭘하지말라는거냐? 평화로운 새벽 자개에 나타난 뇌짱여시 이거완전 쉬는시간에도 공부하는 갓기 아니냐고 글씨도 잘써 댓글로 여시들이 글쓴여시한테 문제 내고 있었음 근데 ㅋㅋㅋㅋSEXㅋㅋㅋㅋ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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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한 장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소 황량함마저 느껴지는 적상호를 바라보며 우리네 인생사를 사색해 보는 호사도 누렸습니다ᆢ^^ 이번 여정에 사진은 한 장만 남겼습니다 사고의 편협함ᆢ 그것이ᆢ 무엇이든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만드나 봅니다 색색의 단풍이 한 데 어우러진 모습이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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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한장의 사진..! "외삼촌..드릴께 있어요.." "뭔데..?" "외삼촌도 깜짝 놀랄걸요 아마.." "그래..뭔데 그래.." 현충원에 있는 호국지장사에서 누님의 49제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는데 큰 조카가 따라 오며 말을 건넸다. "엄마 유품을 정리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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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걷기 추억 한장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에 심안언니랑 얼굴 한부분을 이쁘게 하기 위한 마지막 리터치 예약이 있어(눈썹) 이쁨의 시간을 마치고 나니까 12시 40분쯤 점심을 먹으러 좌천동 쭈꾸미 집으로 고고씽 예원이도 시간이 가능 하다고해 오라해서 같이 합류.. 매콤한 쭈꾸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