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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한재이(천성교회), 김소윤(호남삼육중고교회) 9월 6일 위로하시는 하나님-꽃양귀비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시편 137편 1~2절) 6월 어느 날 새벽...

가야겠네... 아 우리담임한테 맞은게 더아프다. "한재이!!!" 저 만치에서 달려오는 민계율. 다행이도 최현과 반이빈은 어디서도...우리집에나 데려다 주면 좋겠다." "부축은 내 전문이 아니지만 해준다." 민계율의 키가 커서 무척이나 부축하는건 기집애...

한재이었다. 한재이, 그는 과연 꼴에 세계의 지지를 한몸에 받는다는 엔터테이너 다운 한국 땅에서의 한 걸음을 내딛었다. 주황 알 썬글라스를 폼나게 쓰고서. -_- Rrrrrrrr... Rrrrrrrr... "재이, 전화 진동 울리는거 아니냐?" 휘양찬란한 간판들이 버들...

난 한재이..라고 해" 리피의 제안에 난 조금은 우쭐했다. 비록 반찬 때문일지라도 친하게 지내자는 말이 특별하게 들렸기 때문이었다. 그날 이후 우린 거의 같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재이..넌 너무 허약해...안되겠어. 우리 같은 서클에 들어가 운동...

1.이미지 2.이름 --- 한재이 3.종족 --- 묘족 4.성별 --- 남자 5.성격 --- 꽤 성격이 나쁘다 라는 평판은 받지않는다 . 여유를 즐기는걸 좋아한다 6.기타사항(프로필)--- 키:186나이:37 7.유품 : ---이미지에 있는 저 낫과 몽둥이[<어이?] .. 8.죽은 이유...

1.이미지 2.이름 --- 한재이 3.종족 --- 묘족 4.프로필 --- 나이:37세 키:172

천국 한재이~~~~🤣 뺐다꼈다.. 수리도 하십니다~^^; 아가인형을 세심히 진찰하고.. 관리해주시는 우리 의사들이십니다 ㅎㅎ 병원놀이를 하길래 의사옷을 입어보자고 했더니 다들 거부😅 그래서 잘 보이게끔 노출시켜놨더니 우리 재이가 관심만 보였고.. 역시...

입술...작은 얼굴......뽀얀피부........HERO의 마스코트라해도... 과언이 아닌.....예쁜얼굴을...지녔다....[나이19살 키166] 한재이....[팀내역할 랩&보컬] .....붉은색 짧은 단발 머리칼에..심한 층을 내 조금은...도도하고... ..........싸납게 보이는...

보이나?" 키도크고 머리도 길고 화장도진하게 하고 옷도 야하게 입은 여자들.. 그리고 그사이에있는 남정내 하현. 딱! 플레이보이다. "꼬마야?"-여2 꼬르르륵 "누구냐..."-여1 "나 아니야."-여2 "나도 아니야"-여3. "나도~아니야~"-하현 "죄..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