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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년 만에 존폐위기… ‘한전공대’ 사면초가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업부, 한전 적자에 출연금 삭감 추진도 주민들 “졸업생 나오기 전 문 닫을 판” 격앙 지역 정치권도 “정치적 입김 안돼” 비판 “졸업생 나오기도 전에 문 닫을 셈이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감사원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잇따른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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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정시모집 지원률 95.3대 1[미래교육신문]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전공대 정시모집 지원률 95.3대 1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는 2022학년도 대학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95.3대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앞선 수시모집에서 24대 1을 상회하는 지원율을 기록하고 등록률 또한 100%를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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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뉴스&체크] 건물도 없는 한전공대 내년 개교 ‘돈 먹는 하마’ 될 판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KAIST에 흡수됐다. 입시 방식도 깜깜이 지난 3월 한전공대특별법 통과 직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린 글...공대는 내년도 신입생 100명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90명)과 정시 수능(10명)으로 뽑겠다고 발표했다. 수시는 1단계(서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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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적자 30조 예상…정치가 밀어붙인 ‘한전공대’ 순항할까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했다. 한전이 ‘버티느냐 마느냐’를 논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인데, 비수익성 사업인 에너지공과대학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기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어처구니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유 교수는 “인적 자원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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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공약 한전공대, 9월 수시 모집인데 건물 하나 없다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 1동 준공도 못 하고 개교 한전공대는 2025년까지 대학 캠퍼스 40만㎡에 주변 산학 클러스터 40만㎡, 연구시설 40만㎡ 규모...직원 10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지난달 26일 단일 학부를 모집 단위로 수시 90%, 정시 10% 선발을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