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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장비 개방'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한전, LH 등이 직원용으로 활용하던 예식장 시설 4곳(한전 아트센터 양지홀·한전 남서울본부 강당·LH 진주본사 남강홀·LH 경기남부본부 로비)을 민간에 개방한다. 이들 4개 시설은 내달 15일부터 해당...

면적 : 9,917㎡ 건축면적 : 2,471.58㎡ 무영건축 설계작이며 당시 설계공모 당선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서울지역본부 사옥을 복합개발해서 부동산 수익을 확보하겠단 계획이었는데, 한전 내부 정책과 정부 정책의 변화에 의해 무산되었지요. 남...

몇 년씩 쌓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것도 ‘뼈를 깎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되는 거예요. 그리고 무조건 한전에서 지금 남서울본부 여의도 부지 매각을 한다고 그러는데, 이거 살 사람 별로 없죠? 이것이 자구책이 될 수가 없어요, 현실성도...

한전은 재무 정상화를 위해 지난 5월 25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발표했지만, 진행상황은 지지부진하다.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와 여의도 남서울 본부는 임대, 매각 공고조차 내지 않았고, 4급 이하 직원의 임금 인상분 반납은 두 차례 노조와 협의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