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편] 2024년11월13일 수요일 dmz평화의길 1코스를 다녀와서!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뤄 시야를 가려서 오늘날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있는 말죽거리(馬粥巨理)는 제주도에서 보낸 말을 한양으로 보내기 전에 이곳에서 손질하고 말죽을 쑤어 먹였기 때문에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 조선 초부터 공무로 여행하는 이들이 타고 온...
-
내가 느낀 뮤지컬 극장 특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인내심 1분임 여기에 올라오는 극들은 회전 안 돌아 시야는 둘다 좋음 음향도 무난.. 현백 vip면 디큐브는 주차 무료ㅇㅇ...여긴 뮤지컬올리지말고 팬미팅하거나 공개코미디 이런걸 올리삼... 한전아트센터 - 숨은 꿀극장 왜냐면 좌석이 제일 좋음...
-
인-Dependent전 2020. 1. 30 – 2. 5 한전아트센터(T.02-2105-8133, 서초동)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회원들 간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야를 해외로 넓혀 해외 작가들과의 국제 교류를 시작하고 확대...이형채 ‘인-D’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매년 2월 한전아트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그룹전을 개최하고 있다. ‘인-D’가 지속적...
-
뱅뱅사거리 한전아트센터 맞은편 방2개 2층 월 80~90만원 풀옵션 201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위를 많이 타는 여성이실경우 겨울에 불편할수있기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햇빛많이들어오고 앞에 한전아트센터 정원이 있어 시야가 트여 쾌적합니다. 햇쌀로만 만드는 빵을 파는 햇살마루, 독일 황제가 마셨다는 달마이어커피, 중국 불판요리...
-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김희은 저자(글)/크람스코이의 미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시야를 남한에 한정하지 않고 강역을 한반도로 넓히면, 러시아는 우리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웃 나라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여전히 멀기만 하다. 한편 미국이나 유럽을 통해 그들의 입맛에 맞게 걸러지고 평가되어 들어오는 러시아 문화는...
-
[5.2~6.15 한전아트센터]재즈 뮤지컬 "THE LIFE"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 5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지구요!! ■ Special Present, The Life 가...위하여, 야심차게 마련된 :: Mania석 :: 입니다. - 시야장애가 없고 공연을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A석!!! ‘The Life...
-
중국 아티스트 증룡승 서중남 장감 구영 종규운 허곡 황반야 왕운 계기사 마진팔 제백석 문징명 도자기 서예 서화 작품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아 아트 스프링 경매에 523점이 출품됩니다. 홍콩에서 온 유명한 작가이자 시인 조무적 선생의 소장품, 워싱턴DC의 외과의사 소장품(1990년대까지 소더비, 크리스티 등의 경매장에서 구입), 캘리포니아 이디안 웰스메리와 루실버 부부의 소장품...
-
김정붕 개인전 - 자연, 물(水) 그리고 방경(芳景)을 通한 심로(心路) [2009. 12. 6 - 12. 15 한전프라자갤러리]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전아트센터 1F T.02-2105-8191 홈페이지로 가기 http://www.kepco.co.kr/plaza 앞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을 100년이라 할 때 1,000년이란 시간은 길고도 멀게만 느껴진다. 아득한 시공간을 거쳐 거침없이 존재해 온 자연의 웅장함과 위대함에 경의로운...
-
Don't Forget To Remember...풍호(楓湖) !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이 시야에 들어온다....(14:48) 저 앞에 시원한 수박이 기다리는 줄 모르고... 뜨거운 태양 아래 군선강 둑방길을 걸어간다...(14:55) 군선강 群仙江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으로 흐르는 강. 군선강은 강과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신라시대에 서라벌에서...
-
제21회 강원문학작가상 당선작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혜 한전아트센터 초대작가 現, 원주문협 시분과장 시조 당선작 : 설악산 설악산 최승관 천계를 스친 바람 대청봉 머물 즈음 도시는 아득하고 마음은 수평이라 두둥실 구름에 실어 나를 떠나보낸다 더듬어 지나온 길 힘겨움 없었으랴 벼랑길 능선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