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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안된 것은 합리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한다. 유로나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기 경질 되는 사람도 나올 거고, 클럽 감독과 계약을 맺기도 수월한데, 5월에 집착할 필요는 없었고, 지금이 더 좋다고 본다. 어제자 이경규 유튜브 중 한준희 부회장의 발언.

- 매주 임원회의 참석하고 있고 전강위 소식도 접하고있다. - 선수들이 존경할만한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갈수록 유럽진출 선수도 많아질거고 높은 클래스의 훈련세션을 배우고 있는데 대표팀와서 수준 떨어지는 훈련방식을 하고있으면 선수...

https://mydaily.co.kr/page/view/2023082600382141359 한준희 부회장은 25일 ‘마이데일리’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이 최근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한 국 밖에서도 내 일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엔 경기를 치러보면 알 것이다. 9월, 10월, 11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2/000199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