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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나눔터
한줌사랑나눔터는 회원들의 조그만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아가 다함께 행복한 복지사회를...
태그: 한줌사랑나눔터cafe.daum.net/gkswnatkfkd 랭킹: 4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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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한줌 나눔터 5월 방문다녀왔습니다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님 시원님 여시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아구찜을 사주신 여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터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근우집.....................100.000원 소연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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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나눔터 부울경 12월 방문 계획입니다.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줌나눔터 12월 방문 계획 한해의 마지막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몸도 마음도 바쁜 계절!! 조용히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이웃들을 생각해 보면서 따뜻한 나눔으로 뜨겁게 사랑의 불을 피워보면 어떨까요? 늘 따사로운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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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님,대경방 총무님이신 석하님이 11월1일 저 靑솔 이임장에서 낭독하시고 저에게 쓴 글을 감히 올립니다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사랑의 훈훈한 군불을 지펴 주시던 청솔회장님을 잊지 몰할 겁니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늘 변함없이 한줌사랑나눔터를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따뜻한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저는 어둠이 밀리는 만추시간에 고요로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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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8. 묵상글 ( 연중 제20주일. - 단맛의 쓴맛을 보고 난 뒤에야 쓴맛의 단맛을 본다. 등 )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나눔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 6,56) 주님! 당신은 제 안에 머무르되 저를 장악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제게 먹혀 사라짐으로 제 안에 살아계십니다. 당신 안에 저를 허용하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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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사랑방 두 돌을 축하합니다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석에 조그만 등불을 켜 줄수있는목적을 두고 나아가는 이곳 그래서 여러 회원님들의 뜻깊은 정성으로 "한줌사랑나눔터"를 지켜나가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