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오전내 궁뎅이 습진생길때까지 앉아서 줄기차게 회의만 해대니 허리가 고장이 나지 않는게 희안하지 !! 석달 동안 숏빠지지 않을정도만큼 일한 걸루다가 완료보고 때리고 나니 오후에는 여유가...

불혹을 넘긴지 오래 되었으나 설을 쉬어도 세배오는 사위도 없고 며느리도 없어 이리뒤척 저리 뒤척하다가 (한중한) 선산 뒷골에나 다녀왔습니다.

비가 제법 내립니다 아침은 굶고,,,점심 배 터지게 먹고와서,,,씹혀진 밥알과 밥알 사이의 공극에다가 또 커피를 한사발 붓는 중 입니다^^; 언젠간 한 번은 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ㅋ 아래 글은 다른 곳에서 퍼왔습니다....내용이 좋아서요^^ 우스게...

추위 가운데 한가한 놀음이라고 할 수 있어서 부친 제목이다. 하루 중에도 한낮인 정오를 막 넘긴 시간에 게임은 시작되었다. 골프가 고픈 맘도 있지만 추위에 나서는데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혼자가 아닌 동반자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추위 가운데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