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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낸 것은 국민, '국민 섬기겠다'던 MB정부는 딴짓만!! 하지만 무능하고 부패한 MB정부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쓴 한지수씨의 아버지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원보증을 해달라는 요구를 '국가가 개인을 위해 보증을 서준 경우가...

사할린의 아버지／가시 돋힌 장미] 오아시스 OL-2755 도혜령 [사랑은 끝났어도／외로움을 마감할 시간] 오아시스 OL-2756 김유진 [사랑했던 너] 오아시스 OL-2757 이선정 [섬색시／비 내리는 밤] 오아시스 OL-2758 갈종국 [바닷가의 포옹／험한 세상의...

지수 아버지 > <저희가 머문 방입니다. 예배당 의자 쿠션 6단 합체!!> 둘째날... 아침 6시 새벽 기도 후. 점심으로 다 함께 된장 찌게를 만듭니다. 반 쪽 아버님-저-윤영-지수 된장찌게 완성~~!!!! . <사람이 많기에 적어도 10인분은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 논의는 실제 재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한지수는 다음 재판까지 구속처분을 내린다. 8. 판결 이후 28일 진행된 2차...통해 다 듣고 있었기에 우리 쪽이 우세함을 느꼈다. 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경찰소로 돌아와, 에피소드처럼 이야기를 했다...

내 아버지의 영혼을 팝니다 문신/ 트리스탄과 이졸데/ 3700피트 상공에서 제2부 가변 차선/ 수수방관/ 귀신과 사랑의 공통점/ 동병상련/ 자칼과 기린의 귀 행복은 고통이라는 캡슐 안에/ 바기니즘/ 대화의 방법/ 메탈 지팡이/ 흰 손의 이졸데 소금 기둥...

제가 한지수인데요 -_-" "공항 3층 필터에서 어떤남자분들이 , 기다리고 계신다고 전해드리라고하셨습니다 ^^" 아주아주 상냥한 아저씨의 말을듣고 , 공항 3층으로 언능언능 튀어 올라갔다 -_-에스컬레이터가 , 너므 꼴았어 -0- ...... 일지손을맞잡고...

댄(오른쪽 아래)은 사건 발생 6일 후 종적을 감췄다. 마리스카의 아버지(왼쪽 남자)는 한씨를 공범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두라스에서 살인혐의로 가택연금 중인 한국인 여성 한지수(27)씨가 17일 오전 1시쯤(한국시각)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

다음은 한지수양의 언니가 쓴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여기에 올라오는 여러 글들을 읽으며 웃고 울고 기뻐하거나 안타까워하며 그저 댓글 하나 달고 서명 하나 하던 제가 이런 글을...

친구도 없고, 여자도 없고, 한 잔 술로 마음을 달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간타. 그도 학창시절에는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아버지가 성범죄로 수감되면서 세상과 멀어지기 시작한다. 중졸인 그가 도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부두에서 짐을 나르는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