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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다가] 톱스타 한지수와 평범한 우체국 직원 구동백의 착한 러브 스토리 3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세요" "내가 이 약속 어떤 형식으로 해줘야 하나 변호사라도 불러야 하나요?" "아니요 저랑 약속만 해주시면 됩니다 의원님...해결책이 아무것도 없어요" "누구한테 오라가라야" "한지수씨 괜찮으세요?" "구동백씨 제 말 잘들으세요" "우리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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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우리나라의 외교력이 비교되는 `한지수 사건` 200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야 한다. 따라서 한지수는 다음 재판까지 구속처분을 내린다. 8. 판결 이후 28일 진행된 2차 Hearing은 판결이 나지 않은 채...쪽이 우세함을 느꼈다. 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경찰소로 돌아와, 에피소드처럼 이야기를 했다. 다음 날 아침, 변호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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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온두라스 한지수씨 가석방 결정 및 이너뷰 200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하시라. <한지수씨 가석방 기념 최초, 독점, 온라인 인터뷰> [지수] 파토님 지숩니다 [파토] 안녕하세요 지수씨~~. 드디어 이야기를 해보네요 TT [지수] 네.. 제가 파토님과 얼마나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요!! 엉 [파토] 눈물날려고 해.. 지금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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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감옥에 억울하게 갇힌 한지수 양을 구명합시다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은 한지수양의 언니가 쓴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여기에 올라오는 여러 글들을 읽으며 웃고 울고 기뻐하거나 안타까워하며 그저 댓글 하나 달고 서명 하나 하던 제가 이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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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누명 벗고 온두라스서 돌아온 한지수씨 "철창 붙잡고 울던 첫날밤 아직 생생"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숍에서 한지수(오른쪽)씨가 자신을 도와준 김정석 경감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채승우 기자 XX@XX 한씨는 지난 2008년 8월 22일 온두라스 로아탄섬에서 발생한 네덜란드 여성 사망 사건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현지에서 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