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논평·브리핑[김보협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이 더위를 심하게 먹었나 보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당이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것인가요? 사법부에 공소를 취하해달라 로비를 할 겁니까, 아니면 압력을 넣을 겁니까?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주를 막는 과정에서 생긴 일로 전·현직 의원 및 보좌진 37명이 4년...
-
[국민감사] 한동훈 비대위, 윤재옥·유의동·김예지·김경률·박은식·민경우·구자룡·장서정·한지아·윤도현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감사] 한동훈 비대위, 윤재옥·유의동·김예지·김경률·박은식·민경우·구자룡·장서정·한지아·윤도현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연직 위원에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참여...
-
241125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일파만파…“당당히 밝혀야”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與 “법원 겁박 멈춰야” 국민의힘은 야권의 장외집회를 “이재명 방탄 집회”로 규정하며 맹공을 펼쳤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네 번째 장외집회를 기어코 열었다.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이재명 무죄 여론’을 확산시켜 보려는...
-
국민의힘 "어느 정부가 친일로 가겠냐‥민주당, 국민들 호도한 것에 깊은 유감"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정부가 친일로 가려고 하겠냐"며 "국민들을 호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독도 조형물을 철거한 건 없앤 게 아니라 더 잘 만들어서...
-
정원사가 가지를 쳐내는 Art - #002 / 2024.9.19 ~ 2024.9.23.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이라면 명백한 국정농단이자 수사 대상"이라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영부인 공천 개입' 운운하며 정치 공세에 열을 올리는데,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 원칙대로...
-
국민의힘 국회 보좌진협의회 34대 운영진 인선-회장 오정석, 감사 원종용, 수석부회장 지욱현,하은정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보협(회장 오정석) 운영진 명단을 발표했다. 제34대 국보협 운영진의 주요 구성원으로는 ▴감사에 원종용 보좌관(한지아의원실), ▴수석부회장에 지욱현 보좌관(조은희의원실) ‧ 하은정 보좌관(서지영의원실), ▴수석대변인으로는 정성한 보좌관(임이자...
-
국힘, 추석 논평 "야당은 정쟁 준비하지만 여당은 민생 챙길 것"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쟁 준비하지만 여당은 민생 챙길 것" 국민의힘이 오늘(17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격차 해소'와 '민생 회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라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 n.news.naver.com
-
윤 대통령 '북, 핵 사용 기도하면 정권 종말' 1021029 파낸뉴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국민의힘은 군 장병 처우 개선에 방점을 찍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압박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군 장병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
與 “김대남 범죄행위” 감찰 나서자 金 탈당…친한 “배후 규명해야”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과 관계가 없다고 했고 당은 당원의 문제를 조사하겠다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라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당원이 소속 정당 정치인을 허위사실로 음해하기 위해 좌파 유튜버와 협업하고 공격을 사주하는 것...
-
국힘 "문재인 정부 위장평화쇼가 지금의 안보위기 초래"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병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시절, 위장 평화에 집착한 결과가 지금의 안보 위기를 초래한 단초가 됐다"고 비판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대화를 빙자한 가짜 평화쇼로 현혹했던 흑역사를 우리 국민들은 잊지 않고 계신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