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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한지아 위원은 이렇게 회의를 마치고 나서 밀린 빨래와 청소를 걱정하는 평범한 엄마"라고 소개했다. 장 비대위원은 "우리당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 동료시민들이 바로 저희이고 이런 저희가 같은 동료시민 입장에서 공약을 만들고 있다. 오늘은...

이번 것도 음악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이 보이지 않아여 남편 말로는 버전이 안맞아서 그런다는데.. 전, 잘 모르거든여 어쨌든 절...원본 메세지] --------------------- 한지아님을 위해 다시 올렸슴다 곧 삭제 할거구여 즐감 하세여 볼륨은 업하시구여...

너 누군데,..... 가라마라야....." "그런 넌 누군데...? 한지아 너 애인 사겼냐? 어디서 멀대 같은 인간을... 내가 훨신 났다...이렇게 말을 험악하게 하실까....? 얘가 싫다잖아..." "나? 얘 남편.... 이래도 할 말있냐?" "김진우!! 너 뭐야!!" "남편...

여러분은 어떤지요 아내를, 남편을, 사랑하십니까? 그냥저냥 정으로삽니까? 무관심합니까? 와이프의 헤어스탈이변한지아세요? 남편의 핸폰에 머가든지 궁굼하세요 때로는 알고도 속구 모르고도 속아주이소 사랑에도 고무줄 놀이가 가끔은 필요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