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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태풍'에 한동훈 폭망 /김상욱 한지아 김예지 vs 도태우 민경욱 김소연 外 권순활TV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 태풍'에 한동훈 폭망 /김상욱 한지아 김예지 vs 도태우 민경욱 김소연 外 권순활TV 권순활TV 구독자 9.67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zY0XTtTCl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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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조경태,김상욱, 한지아,김예지등 반역자 배신자들 왜 징계 퇴출안시킴.김예지는 출당말고 다른 징계해야함.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조경태,김상욱, 한지아,김예지 등... 반역자 배신자들 왜 징계 퇴출 안시킴? 김예지는 출당말고 다른 징계해야 함. 저런 배신자를 왜 안죽이냐고? 당장 처내야지? 응? 국힘당은 배신자들 징계도 못하나?능력이 안되냐?해산해라! 이 쪼다들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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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한동훈, '내홍 속 퇴진'…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승하러 이동하는 한동훈 전 대표의 곁엔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상현 의원, 박정하 의원, 한지아 의원이 있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차량 앞에 멈춰 선 뒤 권성동 권한대행의 어깨를 두드리며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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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지지자들 눈물에 "포기하지 않겠다…저를 지키려 하지마라"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하, 한지아 의원 등이 한 전 대표를 배웅했다. 한 전 대표가 타려던 차 인근에는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의원들을 향해 "배신자들" "왜 그랬냐. (가결 투표한 의원들을) 기억하겠다"고 소리질렀다. 지지자들이 한 전 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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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한동훈 비대위, 윤재옥·유의동·김예지·김경률·박은식·민경우·구자룡·장서정·한지아·윤도현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한동훈 비대위, 윤재옥·유의동·김예지·김경률·박은식·민경우·구자룡·장서정·한지아·윤도현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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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김상욱·김예지·한지아, 헌법재판관 임명 표결 참여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경태·김상욱·김예지·한지아, 헌법재판관 임명 표결 참여 국민의힘 조경태·김상욱·김예지·한지아 의원이 오늘 국회...초선들 맷집은 인정합니다.[올려치기 아닙니다.] 저짝 한동훈이 날릴때 보면 동물의 왕국 같던데 그런 분위기를 견뎌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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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귀 시사..."두달간 성찰의 시간,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56:43 유승민, 김무성, 이준석, 한동훈. 배신자들의 아이콘 답글작성 27 5 청정우독 2025.02.16 11:52:32 단테의신곡 지옥편...고통중 최고의 고통입니다. 답글작성 27 4 회원56245866 2025.02.16 11:30:01 김형동 김예지 한지아 등 데리고 더듬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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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좌파 골수였다.◆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속된 17대 민주당 공천을 받은 진형구가 그의 장인이다. 한동훈은 진 씨 집안 사격선수 정치 초년 진종오를 공천해서 최고위원...한동훈은 리틀 DJ 좌파 리더 한화갑의 조카 한지아를 정치 초년생에 불과한데도 최측근 수석 대변인으로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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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한 국힘 의원 105명(+고화질 사진, feat.한동훈)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11명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권영세(서울 용산구 ) 김재섭(서울 도봉구갑)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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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탄핵 찬성' 의원도 "반대표 냈다"…'한동훈 체제' 무너뜨린 친한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계 일부 인사가 “저는 사실 반대표를 던졌다 주장한 것도 한동훈 리더십에 치명상을 입혔다. 15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김재섭ㆍ안철수ㆍ조경태ㆍ진종오ㆍ한지아)중에 진종오 최고위원과 한지아 수석대변인이 찬성 아닌 기권 의사를 밝혔다...